“실무·위생·서비스 한 번에”…BBQ, 패밀리 교육 강화 나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6 16:37:14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제너시스BBQ 그룹이 가맹점주(패밀리)를 대상으로 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BBQ는 26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패밀리를 대상으로 ‘원포인트레슨(OPL)’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사진=BBQ]

 

이번 교육은 지난해 실시된 프로그램 이후 추가 교육을 요청하는 현장의 의견이 이어지면서 마련됐다. 회사는 교육에 필요한 비용 전액을 본사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지원에 나서며 상생 기조를 강화했다.

 

교육 과정은 매장 운영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신메뉴 및 주요 치킨 메뉴 조리 매뉴얼 재교육과 함께 위생·서비스 전반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습이 병행됐다.

 

특히 봄 시즌을 앞두고 하절기 대비 QCS(품질·청결·서비스) 관리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제 매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반영한 실습 교육을 진행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패밀리들은 교육 과정에 적극 참여하며 조리 숙련도와 서비스 운영 역량을 점검했다. 한 참석자는 “매장 운영 전반을 다시 점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본사의 지원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BBQ는 원포인트레슨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분기별로 운영하고, 패밀리 대상 교육 지원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장의 요청에서 출발한 교육인 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 역량 강화와 매장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5억달러 베팅한 한국릴리…새 선장에 세이야 코마츠 낙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국릴리가 글로벌 사업 경험을 갖춘 세이야 코마츠(Seiya Komatsu)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최근 국내 연구개발(R&D) 투자와 바이오 협력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새 리더십을 앞세워 혁신 신약 도입과 한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2일 한국릴리에 따르면 세이야 코마츠 신임 대표는 일본과 미국

2

대웅제약, 반려동물 헬스케어 영토 확대…창상 의료기기 '베아좀'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동물용 의약품에 이어 의료기기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려견 아토피 치료제 개발에 이어 피부 보호용 의료기기를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모습이다. 2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시지바이오와 함께 공동 개발한 동물용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 '베아좀(BEARSOME

3

국제커리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우수사례 2년 연속 배출… 호남권 대표 고용지 원기관 입지 재확인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호남권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 운영기관인 국제커리어가 참여기업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밀착형 지원 체계를 통해 올해도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 일자리도약장려금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기업을 배출했다. 이로써 국제커리어는 2년 연속 우수사례 기업을 배출하며, 국민취업지원제도 전국 1위 운영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청년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