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이 맛집 된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어린이날 연휴 ‘푸드존’ 총괄 운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8 16: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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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풀무원푸드앤컬처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참여형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28일 풀무원푸드앤컬처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국중박 나들이-볼거리, 먹을거리, 읽을거리’를 주제로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 일대에서 진행된다. 

 

▲ [사진=풀무원푸드앤컬처]

 

행사 기간 동안 푸드존 전반의 공간 기획부터 브랜드 구성, 현장 운영, 고객 서비스, 체험 프로그램까지 통합 운영한다. 

 

푸드존은 전통과 트렌드를 결합한 6개 식음 부스로 구성된다. 미슐랭 1스타 셰프 협업 브랜드 ‘꼬트바이 일판’은 함박·돈까스 플레이트를, 디저트 브랜드 ‘뵈르뵈르’는 아이스크림 메뉴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미스터호떡’, ‘판다스낵’, ‘떡기리’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한국식 길거리 음식과 전통 디저트를 제공한다.

 

자사 브랜드 홍보도 병행한다. 풀무원 부스에서는 ‘지구식단’ 제품을 비롯해 ‘파이토 에너지 샷’, ‘특등급 콩즙두유 카무트’, 곡물차 ‘하루귀리’ 등을 무료 시식 형태로 제공한다. 

 

이동훈 대표는 “문화유산 관람과 함께 미식 경험을 결합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공간에서 식음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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