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면세점, 올림플래닛과 메타버스 면세점 구축 협력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3-16 16:43:12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메타버스 전문 기업 ‘올림플래닛’과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9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올림플래닛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육우석 현대백화점면세점 마케팅담당 상무와 권재현 올림플래닛 대표 등이 참석했다.
 

▲ 육우석 현대백화점면세점 마케팅담당 상무(오른쪽)와 권재현 올림플래닛 대표가 업무협약식에서 함께한 모습 [사진=현대백화점그룹 제공]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올림플래닛의 메타버스 플랫폼인 ‘엘리펙스’를 활용한 메타버스 면세점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인터넷 면세점에 구현된 가상 공간에서 실제로 상품을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된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인터넷 면세점 안에 메타버스관(가칭)을 이르면 올해 안에 오픈할 계획이다.

육우석 현대백화점면세점 마케팅담당(상무)은 “NFT‧메타버스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공사가 추진 중인 스마트 면세 서비스 구축 기조에 발맞춰 면세점 업계 디지털 서비스 분야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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