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행사 공식 파트너 참여…신라면 브랜드 글로벌 홍보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6 16:59:0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은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Asia’s 50 Best Restaurants’ 행사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 특별상 시상과 신라면 브랜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농심은 ‘Best restaurant in Korea sponsored by Nongshim Shinramyun’ 특별상을 강민구 셰프의 ‘밍글스’에 시상했다. 밍글스는 전체 4위로 한국 레스토랑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 (왼쪽부터) 강민구 셰프, 농심 최영갑 면마케팅실장과 밍글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농심]

 

농심은 행사장 내 신라면 부스를 운영하며 대표 제품과 ‘신라면 툼바’ 시식,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글로벌 참가자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아시아 최고 셰프와 협업한 ‘시그니처 세션’에서는 홍콩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네이버후드’의 데이비드 라이 셰프와 강병욱 셰프가 참여, 신라면을 활용한 특별 메뉴를 선보였다.

 

농심 관계자는 “3년 연속 아시아 최고 미식 행사에 참여하며 신라면의 프리미엄 가치를 알리고 있다”며 “글로벌 미식 업계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신라면의 매력과 우수성을 전 세계 소비자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이옴, ‘틱톡의 본진’ 중국 뚫었다…도우인 타고 K더마 영토 확장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뉴셀렉트의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이옴(EIOM)이 중국 대표 숏폼 이커머스 플랫폼 도우인(Douyin)에 입점하며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일본과 동남아에 이어 중국까지 유통망을 넓히면서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뉴셀렉트는 이옴이 도우인에 공식 입점하고 중국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숏폼 콘텐츠와 라이브커머스를 활용

2

애플 빈자리 메운 아이티엠반도체…삼성·전자담배 성장에 매출 10.7%↑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아이티엠반도체가 애플향 보호회로 사업 종료 이후 삼성전자 스마트폰과 전자담배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반기 주력 사업 매출이 두 자릿수 증가한 가운데 하반기에는 비용 구조를 정상화하고 휴머노이드용 배터리팩 등 신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아이티엠반도체는 2026년 상반기 애플향 보

3

신한은행, 경남 집중호우 피해지역 긴급지원 실시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은행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지역 주민과 사업자를 대상으로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 이재민에게 구호물품을 제공하는 동시에 개인에게 최대 3000만 원, 사업자에게 운전자금 최대 5억 원을 지원하고 기존 대출의 만기 연장과 상환 유예도 실시한다.신한은행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이재민과 고객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