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국내 최초로 TV 홈쇼핑서 '2021 티볼리 에어' 신차 발표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0-06 17:03:56
7일 저녁 CJ오쇼핑서 발표회…“전시장 방문 없이 안방에서 신차를”
소형SUV를 뛰어넘는 ‘마이 매직 스페이스’로 더욱 크고 여유롭게
720리터 적재공간 2열 폴딩 시 나만의 ‘언택트 차박 텐트’로 변신

[메가경제= 최낙형 기자] 쌍용자동차는 대대적인 상품성 향상으로 시장을 선도할 새로운 티볼리 에어의 판매를 시작하고 국내 최초로 TV 홈쇼핑 방송을 통한 공식 출시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쌍용차는 이 날 전국 전시장에서 ‘2021 티볼리 에어’의 판매를 시작하고, 오는 7일 저녁 7시 45분 국내 최초로 CJ오쇼핑 채널을 통해 신차발표회를 진행한다.
 

▲[사진=쌍용차 제공]


가수 브라이언의 사회로 신차의 내외관 디자인과 특장점을 안방에서 생생하게 접할 수 있게 될 이번 TV 신차 발표회는 양사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라이브 시청할 수 있다.

2021 티볼리 에어는 최고출력 163ps, 최대토크 26.5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1.5 터보 가솔린 엔진과 신뢰성 높은 AISIN 6단 변속기가 선사하는 주행의 즐거움,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향상된 주행안전기술로 업그레이드됐다.

 

▲ [사진=쌍용차 제공]

 

티볼리와 공유하는 전면 디자인은 LED 안개등을 감싼 일체형 범퍼와 캐릭터라인의 후드가 스포티하고 강렬한 인상을, 풀 LED 헤드램프는 안개등과 고급스러운 조화를 이룬다.

경쟁모델은 물론 중형 SUV보다 우월한 720리터 마이 매직 스페이스(My Magic Space)는 2열 폴딩 시 길이 1879mm(용량 1440리터)로 성인 남성도 편안히 차박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된다. 다양한 인테리어 아이템을 통해 차박은 물론 나만의 독서 및 작업공간으로 무한한 변신이 가능하다.

국내 최고 수준의 커넥티드카 서비스 인포콘(INFOCONN)은 또 다른 만족감을 선사한다.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9인치 AVN 스크린을 포함하는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을 통해 인포콘과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고해상도 그래픽으로 즐길 수 있다.

 

▲ [사진=쌍용차 제공]

▲중앙차선 유지보조(CLKA) ▲후측방에서 다가오는 물체와 충돌 위험이 있을 경우 긴급 제동하는 후측방접근 충돌방지 보조(RCTAi) ▲청각경고를 통해 하차 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탑승객 하차보조(EAF: Exit Assist Function)를 포함한 13가지의 능동형 안전기술(Active Safety) 딥컨트롤(Deep Control)이 향상된 안전성을 제공한다.

새로운 티볼리 에어의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A1 1898만원 ▲A3 2196만원(모두 개소세 인하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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