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모친 “연하 사위 박용근, 딸한테 잘해서 너무 예뻐”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6 10:52:4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놀던언니’ 공식 ‘손가방 언니’ 채리나의 반전 학창시절이 공개된다.   

 

4월 16일(오늘) 밤 8시 40분 방송하는 채널S·E채널 예능 ‘놀던언니2’ 6회에서는 ‘일일 가이드’ 아이비를 필두로, 채리나와 이영현의 어머니들, 이지혜와 나르샤의 남편들, 초아와 친언니가 함께 ‘가족 꽃놀이 투어’를 떠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여행의 첫 번째 목적지인 산수유 마을에 도착한 이들은 삼삼오오 다정하게 꽃놀이를 즐긴다. 채리나 역시 어머니와 함께 산책을 하다가 잠시 쉬어가는데, 이때 채리나는 “내가 학창시절에 엄마가 원하는 대로 안 해서 속상했지?”라고 슬쩍 묻는다. 어머니는 “속상했지”라면서 “난 딸은 최고로 가르치고 싶었어”라고 말한다. 나아가 미술대회부터 산수 경시대회, 과학 경진대회 등 각종 상을 휩쓸었던 딸의 학창시절을 언급한다. 하지만 어머니는 “다 잘했는데도 학원을 보내면 한 달을 못 넘겼어. 이태원에서 춤추는 거 말고는”이라고 ‘팩폭’을 날린다. 채리나는 즉각 인정하며 밤마다 아버지 몰래 창문을 넘어 춤을 추러 다녔던 시절을 떠올린 뒤, 몰래 용돈까지 쥐어줬던 어머니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패키지 투어의 점심 식사 시간에는 ‘연상 남편 vs 연하 남편’에 대한 열띤 토론이 오간다. 여기서 채리나의 어머니는 “연하가 낫다”면서 “우리 사위가 딸보다 6세 연하인데 딸을 잘 받들어 줘서 너무 예쁘다”라고 사위자랑을 한다. 이영현의 어머니 또한 “연상 남편과 살아보니 연하가 낫다”라고 거침없이 밝혀 폭소를 자아낸다. 이지혜는 “어차피 남자가 다 똑같다면 연하가 낫다”라고 동조하는데 이에 남편 문재완은 “다음 생애는 내가 연하로 태어날게”라는 심쿵 멘트를 날려, 언니들의 환호를 받는다.

 

식사 후, 숯가마 사우나에서는 어머니들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된다. 이영현의 어머니가 형부의 소개로 만난 남편과 만난 지 20일 만에 결혼했다고 깜짝 고백하는 것. 딸 이영현은 “나도 몰랐다”며 ‘동공대확장’을 일으킨다. 반면, 채리나의 어머니는 “사주를 보니 10월생 남자를 만나면 좋다고 했는데 남편이 중매쟁이랑 짜고 생일을 속였다. 아들을 낳고 나니 (남편이) 생일이 8월이라고 고백하더라”며 ‘선녀와 나무꾼’급 사연을 털어놔 모두를 빵 터뜨린다.

 

춤과 노래뿐 만 아니라 못 하는 게 없었던 채리나의 반전 학창시절과 ‘모전여전’ 어머니들의 유쾌한 입담은 4월 16일(오늘) 밤 8시 40분 방송하는 채널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놀던언니2’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금호타이어, 3분기 영업익 1305억 전년비 20% 증가…북미·유럽서 고부가 타이어 통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금호타이어가 북미와 유럽 시장의 판매 확대와 고부가가치 타이어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고인치 타이어와 전기차용 타이어 판매 확대가 수익성을 끌어올리면서 12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원을 넘어섰다. 금호타이어는 29일 올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1조2374억원, 영업이익 1305억원을

2

당근, 중고차 직거래 ‘안심송금’ 도입…사기 의심 땐 대금 전달 중단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당근이 중고차 직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송금 부담과 사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금 예치 기반의 안전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판매자의 계좌와 차량 소유주 정보 등을 확인하고, 사기 의심 정황이 발견되면 대금 전달을 중단하는 방식이다. 당근은 중고차 직거래 이용자를 위한 ‘안심송금’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비

3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미래산업 승부수'…AI·로봇·수소 거점 구축 속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총 9조원을 투입하는 '새만금 AI 밸리'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수소, 재생에너지를 결합한 미래산업 거점을 구축해 자동차 제조 중심의 사업구조를 첨단기술과 에너지 분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그룹은 29일 전북 새만금에너지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