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아이온 클래식’, 23일 북남미 지역 출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6-10 18:59:22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의 북미 법인인 엔씨웨스트(NC West)가 PC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의 클래식 서버를 출시한다고 9일(현지기준) 발표했다.

엔씨웨스트는 오는 23일(현지기준) 아이온 클래식을 북미와 남미에 출시한다. 총 8개의 직업으로 구성되며, 필드에서 캐릭터 육성에 집중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최근 라이프 사이클, 플레이 패턴, 콘텐츠 소비 속도 등을 고려하여 이용자가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밸런스도 조절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3일/30일/90일/1년 단위 이용권을 구입해 아이온 클래식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경험치 획득량 등 성장 방식 차이에 따라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 엔씨소프트 제공


아이온 이용자는 ‘파운더스팩(Founders Pack)’을 통해 이용권과 다양한 혜택을 즐길 수 있다. 30일 이용권과 타이틀 카드, 의상이 포함된 ‘데바 패키지(Daeva Pack)’와 90일 이용권, 타이틀 카드, 의상을 받을 수 있는 ‘주신의 패키지(Empyrean Lord Pack)’로 구성돼 있다.

엔씨는 아이온을 2009년 북미와 유럽에 출시해 올해로 12년째 서비스 중이다. 지난 2009년 유럽 최대 규모 게임쇼인 게임스컴(GamesCom)에서 ‘최고의 온라인게임상(Best Online Game Award)’을 수상했으며, 팍스(PAX)에서도 ‘최고 MMO 게임상(Best MMO)’을 수상한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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