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현대차, ‘일상비일상의틈’ 친환경 전기차 ‘아이오닉 5’ 팝업 콜라보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5-03 19:10:53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현대차와 서울 강남역 인근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이하 틈)’에서 오는 26일까지 친환경 전기차 ‘아이오닉 5’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틈에서는 지난달 27일부터 아이오닉 5 팝업 전시를 진행해왔으며, 6일간 약 5600여 명의 고객이 체험했다. 전체 방문객 중 70%가 MZ세대로, 특히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여성층 고객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와 현대차의 콜라보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지속가능한 환경에 대해 MZ세대와 소통하려는 틈 ESG 활동의 일환이다. 이번 팝업의 콘셉트는 ‘색다른 일상의 틈을 여는 여행’으로, 고객들에게 환경 친화적인 소재와 컬러를 적용한 아이오닉 5의 차별화된 감성을 전달한다.

1층 아이오닉 5 차량 전시를 비롯, 2층에는 차박(차에서 숙박) 캠핑 간접 체험공간, 4층 디지털 사이드 미러 기반 체험 키오스크와 컬러월 포토존 등 틈에서 아이오닉 5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들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먼저 1층에는 여행 시작을 알리는 웰컴 게이트를 구축했다. 입구를 지나가면 항공기 1등석을 연상시키는 연출로 구성된 아이오닉 5 릴렉션 컴포트 시트 체험존, 자연 속에서 즐기는 V2L(Vehicle to Load) 체험존, 바이오 페인트 소재로 활용된 유채꽃에서 모티브를 얻은 생화 포토존, 차량 내장에 사용된 친환경 소재 전시존 등이 마련돼 있다.

2층에는 아이오닉 5와 함께 1인칭 시점으로 연출한 삼척 맹방해변에서 캠핑을 즐기는 영상을 대형 스크린을 통해 보여줘 차박캠핑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4층 사진관 ‘시현하다 스튜디오’에는 아이오닉 5의 디지털 사이드 미러 기반 체험은 물론 아이오닉 5 컬러월 배경의 인증샷 촬영 공간을 만들었다. 디지털 사이드 미러를 4층 공간의 성격에 맞게 별도로 개발하고, ‘셀카’라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필수 해시태그(#일상비일상의틈 #아이오닉5 #IONIQ5 #틈래블링 #여행)와 함께 SNS에 인증샷을 업로드하는 전원에게 유채꽃 씨앗을 증정한다.

한편, 일상비일상의틈은 ▲포장을 줄이거나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를 사용해 쓰레기를 줄이는 '제로웨이스트 페스티벌' ▲공간 리뉴얼을 위해 식물을 버리지 않고 고객에 분양하는 '싸이클라스틱데이 캠페인’ ▲재생과 환경 주제로 클럽하우스 토론 ▲환경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브랜드북 발간 등 ESG와 관련한 다양한 소통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장준영 LG 유플러스 CX마케팅담당은 “일상비일상의틈 공간에서 코로나로 변화된 일상, 환경이란 주제로 고객행사를 진행해보니 MZ세대들이 관심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모습에 주목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취향을 발견하는 공간인 일상비일상의틈에서 지속가능한 환경과 같은 MZ세대들이 좋아하는 ESG 활동을 테마로 고객참여를 높이고, 그들이 열광하는 브랜드와도 제휴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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