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올해 첫 벚꽃, 누구랑 보나 기대했는데 너랑 보네" 한숨 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4 09:20:4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전현무-곽튜브가 구미 시민들이 강추한 ‘찐’ 맛집에서 행복 포텐을 터뜨린다.

 

▲ 26일 방송하는 '전현무계획'에서 전현무-곽준빈이 돌발 구미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MBN]

 

26일(금) 밤 9시 10분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MBN ‘전현무계획’ 11회에서는 ‘여섯 번째 길바닥’인 대구로 가다가 구미로 노선을 갑자기 변경한 ‘무계획 브로’ 전현무-곽튜브(곽준빈)의 먹트립이 펼쳐진다.

 

이날 아침 6시, 서울역에서 만난 두 사람은 KTX에 몸을 싣고 대구로 향한다. 그런데 기차 안에서 한참 휴대폰을 뚫어져라 보던 전현무는 “구미역에 도착한다”는 안내방송이 나오자, 다급하게 곽튜브를 깨운다. 급하게 구미역에서 내린 전현무는 곽튜브에게 ‘시청자 댓글 이벤트’ 창을 보여주며, “시청자 한분이 구미 맛집 3개를 올려줬다”는 소식을 전한다.

 

시청자의 제보 덕분에 무침 족발, 현지인 백반 맛집, 곱창전골이라는 군침 도는 세 가지 메뉴를 획득한 두 사람은 앞서 대구에서 기다리고 있던 제작진과 1시간 뒤 재회해 ‘무계획잼’을 폭발시킨다. 그런 뒤 두 사람은 구미의 ‘벚꽃 명소’인 지산샛강공원부터 들러 아름다운 봄 경치를 즐긴다. 하지만 이내 전현무는 “올해 첫 벚꽃을 누구랑 보나 했는데 너랑 보네~”라며 한숨을 내쉬어 ‘웃픔’을 안긴다.

 

공원에서 두 사람은 맨발로 황톳길까지 밟으며 힐링 타임을 가진다. 이후 ‘길터뷰’ 모드를 켜는데, 구미 시민들은 남녀노소 너나할 것 없이 모두 한입 모아 ‘OO곱창’의 곱창전골을 두 사람에게 ‘강추’한다. 전현무-곽튜브는 “압도적이다. 단 한명도 호불호가 없다. ‘전현무계획’ 시작하고 나서 제일 궁금한 식당”이라며 대흥분한다. 드디어 ‘OO곱창’에 도착한 두 사람은 구미 대통합을 이룬 미스터리한 곱창전골을 영접하는데, 독특한 조리법이 또 한번 경탄을 자아낸다.

 

구미 시민들이 격찬한 ‘OO곱창’의 정체에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구미 ‘1픽’ 맛집과 대구의 숨은 맛집까지 모두 발굴한 전현무-곽튜브의 먹트립 현장은 26일(금) 밤 9시 10분 방송하는 MBN ‘전현무계획’ 11회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하나금융, ESG 임팩트 6조8636억원 창출…전년比 24% 증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활동을 통해 총 6조8636억원의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24% 증가한 규모로, 소상공인과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중심으로 포용금융 성과가 확대됐다.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그룹의 ESG 경영 성과를 화폐가치로 환산한 ‘2025 ESG 임팩트 보고서’를

2

OCI홀딩스, 3분기 영업익 680억 '흑자 전환'…美 태양광 사업 견인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OCI홀딩스가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판매 확대와 부동산 개발사업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해 3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한 가운데 미국 태양광 공급망 구축과 발전 프로젝트 매각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29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620억원, 영업이익 680억원을

3

"옛 사옥이 문화 명소로"…유한양행 윌로우하우스, 대통령상 수상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서울 대방동 옛 사옥을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1962년 준공된 건축물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면서 지역사회에 개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업이 보유한 부동산을 단순히 업무시설로 활용하거나 재개발하는 대신 전시와 휴식, 문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