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패' 샘 해밍턴 "첫째 윌리엄, 아이스하키 대회 우승...황금 스케이트 받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8 09:33:2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 출연한 샘 해밍턴이 첫째 아들 윌리엄의 놀라운 아이스하키 실력을 깨알 자랑한다. 

 

▲'선 넘은 패밀리' MC군단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채널A]

 

30일(금)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48회에서는 안정환, 이혜원, 유세윤, 송진우가 스튜디오 MC로 자리한 가운데, 방송인 샘 해밍턴, 피터, 로빈이 패널로 출연해, 사이판,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랑스로 선 넘은 패밀리들의 생생한 현지 소식을 함께 지켜보며 깨알 참견과 정보를 곁들이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안정환은 샘 해밍턴을 향해 “요즘 기분 좋은 일이 많다고 들었다. 첫째 윌리엄이 아이스하키 상을 쓸어 담고 있다던데?”라며 가족의 근황을 묻는다. 샘 해밍턴은 “최근에 나간 2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고, 황금 스케이트까지 받았다”고 밝힌 뒤 ‘아들 바보’ 미소를 짓는다. 이혜원 역시 “(윌리엄이) 소질이 있나 보다”라며 칭찬하는데, 송진우는 갑자기 안정환에게 “만약 아이들이 뭔가 성과를 이뤄내면 월드컵 4강보다 더 기쁠 것 같은지?”라고 돌발 질문한다. 당황한 안정환은 순간 멍한 표정을 짓다가, “결이 다를 수 있지만 자식이 타는 게 지금은 더 기쁠 것 같다”고 ‘아빠 모드’를 가동한다. 이를 지켜보던 유세윤은 “월드컵 4강은 너무 센 거 아니냐? 16강 정도로 해주자”라고 ‘안정환 지킴이’(?)로 나서 모두를 폭소케 한다.

 

뒤이어 ‘사이판 패밀리’ 김채현X스캇 부부가 등장해 스튜디오 출연진들과 반갑게 첫 인사를 나눈다. 2년 차 신혼부부인 두 사람은 “사이판에서 프리다이빙 강사 겸 투어 가이드로 일하고 있다”면서 “가이드가 있어야만 갈 수 있는 MZ들을 위한 사이판의 히든 스폿 투어를 선보이겠다”고 밝혀 MC군단의 격한 환호를 자아낸다. 특히 안정환은 “나와 딱 어울린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안긴다.

 

“사이판에 이런 곳이 있었냐”라는 MC군단의 감탄을 연발케 한 김채현X스캇 부부의 사이판 히든 스폿 투어는 30일(금)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4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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