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망고링고 디지털 광고 선봬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7-29 15:14:10
패키지 리뉴얼에 이어 달콤상큼한 망고 맛 전달
하이트진로 망고링고
망고링고 디지털 광고.(사진=하이트진로)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새 옷을 입은 달콤상큼 망고한캔 망고링고의 디지털 광고가 공개된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신개념 과일믹스주 선두주자 '망고링고'의 디지털 광고를 선보이고 여름 성수기 가정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 디지털광고는 총 2편으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29일부터 동시에 공개된다.


이번 광고는 '우리 집에 망고가 자란다'는 슬로건 아래 망고링고를 즐기는 순간들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제작했다. 의외의 공간인 냉장고나 옷장에서 망고나무가 등장하는 독특함과 망고캐릭터를 통해 제품 콘셉트를 강조했다. 또 알코올이 아닌 ‘달코올 2.5%’로 망고링고의 달콤상큼한 맛을 표현했다.


1편 첫만남편은 무언가를 바라보며 놀라는 표정으로 사진을 찍는 여성 모델 앞에 주렁주렁 망고가 달린 망고나무가 옷장 밖으로 튀어나온다. 2편 맵단편은 매운 떡볶이를 먹은 모델이 냉장고로 달려가 냉장고 문을 열자, 망고나무가 냉장고 밖으로 튀어나온다.


이후 모델의 손으로 망고 하나가 톡 떨어지면, 망고가 ‘읏짜’ 자기 몸을 들어올려 제품을 보여준다. 망고링고를 잔에 따라 맛있게 마시는 모델과 망고 캐릭터들이 뒹굴뒹굴 굴러와 자기 몸을 들어올려 망고링고 제품을 보여주며 광고가 마무리된다.


지난 2016년 처음 출시된 '망고링고'는 망고 과즙(2.3%)이 함유된 알코올 도수 2.5도의 저도주로, 망고의 달콤하고 상큼한 맛이 청량감과 조화를 이뤄 부드러운 목넘김을 자랑,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지난 6월 맛있고 가볍게 주류를 즐기기 원하는 홈술족, 혼술족 소비자들을 위해 가정용 캔 500ml, 355ml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하고 과일믹스주 시장 재도약에 나섰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새로움과 다양성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해 새단장한 망고링고의 디지털 광고를 제작했다"며 "과즙미 터지는 달달한 망고링고의 맛으로 시장 성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창규
정창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두나무 증권플러스, 종합 정보 플랫폼 강화… ‘밸류체인맵’ 등 도입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두나무의 증권 애플리케이션 증권플러스가 핵심이슈체크와 뉴스룸, 해외 주식 및 디지털자산 정보, ‘밸류체인맵’ 등을 선보이며 종합 정보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증권플러스는 장중 정보 탐색 부담을 줄이기 위해 뉴스와 증권사 리포트를 바탕으로 하루 세 차례 시장 핵심 이슈를 요약 제공하는 ‘핵심이슈체크’를 운영

2

서울시의회, 사회주택 보증금 미반환 점검…피해 현장 방문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울시의회가 사회주택 임대보증금 미반환 문제를 점검하고 피해가 발생한 마포구 연남동 사업장을 직접 찾았다. 위원회는 입주민 피해 상황을 확인한 뒤 서울시에 현재 운영 중인 사회주택 105개 사업장의 재무상태와 민원 현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것을 요구했다.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지난 11일 서울시 주택실로부터 사회주택 관련 현안을

3

태광산업, 모다크릴에 1500억 베팅…2030년 글로벌 점유율 33% 노린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태광산업이 고부가 특수섬유인 모다크릴 생산 능력을 두 배 이상 늘리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석유화학·섬유 업황 부진 속에서 비핵심 사업을 줄이는 대신 수익성이 검증된 고부가 소재에 투자를 집중하는 사업 재편 전략의 일환이다. 태광산업은 울산공장 모다크릴 생산라인 증설에 1500억원을 투자한다고 13일 밝혔다. 증설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