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래미안', SNS로 도시정비사업 소통 강화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6-22 00:13:35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 오세철)이 SNS를 활용한 도시정비사업 소통 강화에 나섰다.

삼성물산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SNS를 고객과의 소통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메신저 채널뿐 아니라 래미안 홈페이지,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들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 톡톡 래미안 한강맨션



‘톡톡 래미안’채널은 재건축, 재개발, 리모델링 등 도시정비사업과 관련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카카오톡 채널, 블로그, 유튜브 등을 통해 단지 스토리, 사업 스토리, 래미안 스토리 등 조합의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전달하고 있다.

톡톡 래미안은 사업지별로 채널을 오픈해 나갈 계획이며, 조합원뿐만 아니라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일반 고객들도 친구 추가 후 관련 정보를 공유받을 수 있다.

또한 래미안 홈페이지와 채널 래미안 유튜브를 통해 첨단 주거 기술과 친환경 에너지 상품을 선보인 래미안 홈랩 체험영상을 제공하고, 주택사업에 대한 정보와 트렌드를 소개하는 래미안 클라스 온라인 강좌를 진행 중이다. 

 

▲ 래미안 클라스


올해 2월 공개한 미래형 주거 환경 체험공간인 ‘래미안 RAI 라이프관’의 랜선 집들이 영상을 선보였고, 올해 부동산 키워드, 분양단지 입지분석, 정비사업 체크포인트 등 27편의 래미안 클라스 영상을 올렸다.

과거 래미안 홈랩과 래미안 클라스는 오프라인으로 운영해 일반 고객들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지만, 코로나19 확산 이후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으로 대체했다.

이밖에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삼물가게를 통해 다양한 건설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 더 도슨트 래미안 첼리투스 편

 

래미안의 디자인·인테리어·조경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재밌게 구성한 ‘감성건설’ 시리즈, 삼성물산이 준공한 건축물의 시공 기술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실제 시공에 참여한 직원이 현장에서 설명해주는 랜선 건축투어 ‘더 도슨트(The DO`S`ENT)’가 대표적이다. 


지난 11일에는 한강변 재건축의 대표적 성공사례로 꼽히는 ‘래미안 첼리투스’ 가 더 도슨트 2편으로 등록됐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온라인을 통한 고객 소통을 늘리고 있다"며 "더욱 다양한 도시정비사업 관련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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