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카메라·1인치 센서·4K 240fps…'포켓 카메라 끝판왕' 출격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DJI 신형 포켓 짐벌 카메라 '오즈모 포켓 4 프로(Osmo Pocket 4 Pro)'를 직접 체험한 뒤 "브이로그는 물론 미러리스 카메라가 필요 없을 정도의 촬영 성능"이라고 호평했다.
DJI 본사 초청으로 중국 선전(심천)을 방문한 신동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DJI 본사 건물인 '스카이 시티' 투어 영상을 공개하며 신제품 성능을 직접 검증했다. 신동은 본사 현장에서 기존에 없던 화이트 컬러 버전도 포착하며 "여성 사용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이라고 내다봤다.
![]() |
| ▲ 슈퍼주니어 신동이 '신동댕동' 채널을 통해 오즈모 포켓4 프로 체험기를 소개했다.[사진=신동댕동 캡쳐] |
■ 듀얼 카메라·1인치 센서 탑재…화질 경쟁력 제고
신동이 호평한 오즈모 포켓 4 프로는 듀얼 카메라 시스템과 1인치 CMOS 센서를 탑재한 신형 포켓 짐벌 카메라다. 브이로그 크리에이터부터 전문 영상 제작자까지 폭넓은 수요를 겨냥한 제품으로, 전작인 오즈모 포켓 3 대비 인물 촬영과 영상 제작 기능을 전면 강화했다.
가장 큰 변화는 카메라 구성이다. 오즈모 포켓 3가 20mm 광각 단일 카메라를 탑재한 데 반해, 오즈모 포켓 4 프로는 20mm 광각 렌즈와 60mm F1.8 중망원 렌즈를 결합한 듀얼 카메라 시스템을 적용했다. 풍경 촬영부터 인물 중심의 시네마틱 촬영까지 단일 기기로 구현 가능하며, 최대 12배 줌도 지원한다.
새롭게 설계된 1인치 CMOS 센서는 최대 17스톱 다이내믹 레인지를 구현해 역광·고대비·저조도 환경에서도 풍부한 디테일 표현이 가능하다고 DJI 측은 설명했다.
■ 중망원 보케·D-Log 2…크리에이터·전문가 모두 공략
인물 촬영 기능도 강화됐다. 60mm 환산 초점거리와 F1.8 조리개를 갖춘 중망원 렌즈로 자연스러운 배경 흐림(보케) 효과를 구현하며, DJI 컬러 사이언스 기술을 적용해 피부톤 표현력을 높였다. 중망원 렌즈에서도 피사체 자동 추적 기능인 'ActiveTrack'이 작동한다.
전문 제작자를 위한 기능도 추가됐다. 기존 D-Log보다 색보정 범위를 확장한 D-Log 2 컬러 프로파일을 지원하며, 10비트 색 심도 기반으로 10억 개 이상의 색상 기록이 가능해 전문 시네마 카메라 워크플로와의 연동성도 높였다.
![]() |
| ▲ DJI가 출신한 오즈모 포겟 4는 화이트버전도 함께 출시된다. [사진=메가경제] |
■ 4K 240fps 슬로모션·37MP 사진…스펙 전반 업그레이드
슬로모션 성능도 개선됐다. 포켓 3의 최대 사양인 4K·120fps에서 4K·240fps로 두 배 향상돼 스포츠·액션·반려동물 등 빠른 움직임을 더욱 부드럽게 포착할 수 있다.
이 밖에 ActiveTrack 8.0, 3700만 화소 정지 사진 촬영, 103GB 내장 저장공간, 최대 800MB/s 데이터 전송 기능도 탑재했다. 무게는 230g으로 휴대성을 유지했다.
DJI 관계자는 "고급 시네마급 화질과 중망원 인물 촬영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오즈모 포켓 4 프로를 추천한다"며 "전문 영상 제작 역량과 휴대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크리에이터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