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아시안게임 ‘팀 코리아’ 응원…국가대표에 비트코인 전달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08:48:01
6가지 메시지 담은 응원 카드 제공
동계올림픽 후원·피자데이 이어 선수단 지원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두나무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 코리아(Team Korea)’ 응원에 나섰다.


두나무는 지난 3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응원 카드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 지난 3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한 카누 국가대표 선수들이 업비트 포토월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두나무]


카드에는 자신감·집중·도전·팀워크·즐거움·행운 등 6가지 메시지와 1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이 담겼다.

카누 국가대표 이예린 선수는 ‘즐거움’이 적힌 카드를 골랐다. 이 선수는 “긴장하기보다 경기를 즐길 때 준비한 기량을 더 잘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며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으로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업비트는 지난해 10월 대한체육회와 공식 파트너 후원 계약을 체결한 뒤 올해 1월 협약식을 열고 협력을 본격화했다. 지난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국가대표 71명을 응원하고 대한체육회에 1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후원했다. 5월에는 진천선수촌에서 선수단에 피자와 음료를 제공하는 ‘업비트 피자데이’를 진행했다.

양측은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과 함께 꿈나무 선수 육성,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업비트 관계자는 “팀 코리아 선수들이 아시안게임에서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글로벌 무대를 향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을 계속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19일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대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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