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 일본 서포터즈 PSJ아이시떼루,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기부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12-16 08: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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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신희영)은 배우 박서준 일본 서포터즈 PSJ아이시떼루로부터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19,881,216원을 기부받았다고 오늘 밝혔다.


‘PSJ아이시떼루’는 박서준의 36번째 생일을 기념하며 이번 기부금을 조성했으며, 전달된 금액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치료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으로 투병 중인 환아들에게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

‘PSJ아이시떼루’는 생일 등 매년 박서준과 관련한 기념일마다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며 다양한 기부 활동에 동참해 왔다. 올해는 배우의 생년월일을 상징하는 금액(1988년 12월 16일)을 모아 기부함으로써 팬덤의 단합된 마음을 더했다.

기부에 참여한 한 일본 팬은 "배우 박서준의 36번째 생일을 그 누구보다 축하한다.”라며 ”일본 팬들의 마음이 모여 아이들의 미래가 박서준 배우의 미소처럼 따스하고 빛나길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다가오는 연말, 따뜻한 마음으로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큰 희망을 선물한 배우 박서준 일본 서포터즈 ‘PSJ아이시떼루’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배우 박서준과 팬들의 선한 영향력이 아이들의 삶에 빛을 더하고, 건강한 내일을 만들어가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국내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지원하는 소아암 전문 지원기관으로 치료비를 비롯해 다양한 심리·사회적 프로그램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공헌 방향과 ESG 사업을 협력하여 어린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배우 박서준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최근 경성크리처 시즌1,2로 활동하며 다채로운 연기 활동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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