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참여형 스포츠마케팅' 확대…전국 배드민턴 대회로 접점 강화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4 09: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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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호 기자] 정관장이 참여형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하며 생활체육 기반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정관장은 대한배드민턴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인 ‘정관장이 함께하는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단순 후원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스포츠마케팅 전략을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 <사진=KGC인삼공사>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동호인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참여형 구조를 통해 일상 속 스포츠 경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역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시키는 동시에 브랜드와 소비자의 접점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전략이다.

 

대회는 전국 13개 시·도에서 연간 22회 진행된다. 상반기 10회, 하반기 12회 일정으로 운영된다.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광진구에서 열린 첫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참가자 혜택도 참여 경험과 연계했다. 정관장 온라인몰 ‘정몰’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참가비 할인 또는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스포츠 활동과 브랜드 체험을 결합해 고객 경험을 확장하는 구조다.

 

정관장은 지역 배드민턴 협회 후원 확대와 함께 경기 환경 개선, 운영 지원 등 인프라 투자도 병행할 계획이다. 사용자 경험 중심의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생활체육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정관장 관계자는 “참여형 스포츠마케팅은 소비자가 직접 경험을 통해 브랜드를 인식하는 방식”이라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함께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는 전략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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