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BGF리테일과 상생 금융 업무협약 체결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3-09 09:10:18
CU편의점 가맹점주 전용‘모바일 브랜치’운영
신용보증재단 대출 대행서비스 제공
▲ 하나은행과 BGF리테일은 BGF리테일 사옥에서 상생 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CU편의점 가맹점주들을 위한 다양한 업무제휴에 나선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식에서 이호성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총괄부행장(사진 오른쪽)과 안기성 BGF리테일 영업·개발부문장(사진 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은 BGF리테일(대표 이건준)과 상생 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CU편의점 가맹점주들을 위한 다양한 업무제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하나은행과 BGF리테일은 ▲ CU전용 ‘모바일 브랜치’ 운영 ▲ 신용보증재단 대출 대행서비스 제공 ▲ 상생협력펀드 운용 ▲ 상호 공동마케팅 ▲ 신상품·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인 업무제휴를 추진키로 했다.

이를 통해 향후 CU편의점 가맹점주는 전용 하나은행 ‘모바일 브랜치’를 활용,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및 영업점 방문없이 비대면으로 하나은행의 모든 영업점에서 신속한 금융업무 처리 및 상담이 가능해진다.

또한 서울·경기지역 CU편의점 가맹점주에게는 은행 및 신용보증재단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신용보증재단 보증서담보대출 신청이 가능한 간편 서비스가 제공되며 기타 지역 가맹점주도 인근 하나은행 영업점을 통한 신속한 신청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이외에도 하나은행과 BGF리테일은 상생협력펀드 운용을 통해 CU편의점 가맹점주 앞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유동성 지원에 함께 나설 계획이다.

이호성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총괄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CU편의점 가맹점주 분들께 유동성을 적시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외국인 관광객 기념품형 상품 '잡채'…롯데마트·슈퍼, '자개 에디션'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마트·슈퍼가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잡채를 한국 전통문화와 결합한 기념품형 상품으로 선보인다. 한국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식품 패키지로 차별화를 꾀하며 외국인 고객의 K-푸드 선물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서울역점에서 잡채 상품이 봉지라면 매출 상위권을 기록한 점에 착안했다.

2

넥써쓰, 원스토어 인수 통해 매출 257% 급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넥써쓰가 원스토어 인수 효과로 올해 3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늘렸다. 게임 유통과 결제 사업을 중심으로 외형 확대에 성공했다는 평가다.넥써쓰는 3일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328억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7.4%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57억9300만원과 비교하면 467.3% 늘어난 규모다.

3

엑스지미(XGIMI), 전자랜드 용산DCS점 공식 입점…전국 매장 확대 준비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글로벌 프로젝터 브랜드 엑스지미(XGIMI)가 국내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엑스지미는 지난 10월 31일 전자랜드 용산DCS점 1층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온라인 중심의 제품 판매에서 나아가 소비자들이 오프라인에서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