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 분석 환경 기반·GPU 인프라 제공 및 운영 지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코스콤이 오는 28일 금융위원회 주최의 '2026년 D-테스트베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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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콤 본사 전경 [사진=코스콤] |
D-테스트베드는 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핀테크 데이터·인프라 실증 지원 사업이다. 금융·비금융 결합 데이터와 안전한 원격 분석 환경을 기반으로 핀테크 기업 및 예비 창업자의 혁신 아이디어를 실증·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21년 시범사업으로 출발한 이 프로그램은 데이터 기반 금융혁신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5년간 누적 참여 팀은 총 170개에 달하며, 실증을 거친 과제 다수가 실제 시장 성과로 연결되고 있다.
코스콤은 이번 사업에서 데이터 제공을 비롯해 원격 분석 환경 구축과 GPU 등 고성능 인프라 운영을 전담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와 지원 내용, 운영 절차 등 전반적인 참여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신용정보원 AI 학습장 ▲GranData·DATAi 컨소시엄의 가명 결합 정보 활용 방안 ▲원격 분석 환경 ▲GPU 인프라 운용 방식 등이 순서대로 소개된다.
설명회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성덕 코스콤 디지털자산사업본부장은 “D-테스트베드를 통해 핀테크 기업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할 수 있도록 데이터 분석 환경과 AI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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