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1일부터 연말결산 올영세일 최대 70% 할인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8 09:20:59

[메가경제=정호 기자]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12월 1일부터 7일까지 올해 히트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연중 최대 규모의 올영세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올영세일은 ‘2024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 상품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2024 올리브영 어워즈’는 2023년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1년간 약 1.6억 건의 고객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근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부문별 상품들을 선정 및 발표하는 행사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올리브영 어워즈'는 업계에서는 한 해의 트렌드를 결산하는 행사로, 고객에게는 믿고 구매하는 뷰티&헬스 쇼핑 추천 리스트로 통용되며 공신력을 인정받아왔다.

 

▲ <사진=CJ올리브영>

 

이번 올영세일에서는 올영세일만의 다양한 특가 이벤트를 통해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연말결산의 의미를 담아 어느 때보다 풍성한 구성의 기획 세트를 대거 마련했으며, 프리미엄 브랜드 라인업도 대폭 확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닥터지 △라운드랩 △메디힐 △바이오더마 △어노브 △에스트라 △웨이크메이크 △정샘물 △토리든 △클리오(이상 가나다순) 등이 참여한다.

 

먼저, 세일 기간 동안 하루 4개의 특가 상품을 선별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오늘의 특가’를 어워즈 수상 상품으로만 진행한다. 올리브영의 차세대 인기 상품을 100원에 판매하는 ‘선착순 특가’, 올해를 빛낸 올리브영의 베스트&트렌드 상품을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는 ‘연말결산 특가’ 등도 준비했다.

 

입점 브랜드사가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행사도 마련했다. 어워즈 수상 브랜드 10곳과 함께 ‘오늘의 브랜드’ 행사를 진행, 매일 특정 브랜드를 추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10년간 고객들이 올리브영 어워즈에 보내준 관심에 보답하기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공식 온라인몰 및 모바일앱에서 어워즈 부문별 1위 상품 28종과 보너스 아이템으로 구성된 ‘올리브영 어워즈 어드밴트 캘린더’를 세일 기간 매일 오후 2시에 선착순 판매한다. 약 54만 원 상당의 상품으로 구성되었으며 가격은 9만 원이다.

 

오프라인 일부 매장에서도 어드벤트 캘린더를 만나볼 수 있다. 올해 올리브영 어워즈 1위 수상 상품을 전시한 팝업 스토어 ‘TREND POD BY OLIVE YOUNG HONGDAE’(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 21길 37 1층)에서는 세일 기간 매일 오후 12시에, 올리브영N 성수 매장에서는 12월 1일 단 하루 오전 10시에 각각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2024 올리브영 어워즈를 연계한 올해 마지막 올영세일은 다양한 뷰티&헬스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총망라해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프리미엄 브랜드부터 트렌디한 인디 브랜드의 신상품,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러까지 올해 올리브영의 히트 상품을 그 어느 때보다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셀트리온, 비만치료제 '4중 작용' 승부수…3중 시대 넘본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차세대 비만치료제 시장 공략을 위한 새로운 카드를 꺼냈다. 기존 GLP-1 중심의 비만치료제에서 나아가 4가지 호르몬 경로를 동시에 표적하는 신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체중 감량 효과뿐 아니라 근육 등 제지방 보존과 대사 개선 가능성까지 확인하면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6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2

부광약품, 21년 만에 신약 수출 물꼬…사우디 '비전 2030' 탑승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부광약품이 자체 개발 신약의 해외 기술수출을 21년 만에 성사시켰다.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제 '덱시드'를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에 진출하는 동시에 현지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도 추진한다. 사우디의 의약품 산업 육성 정책에 맞춰 중동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하려는 행보다. 6일 부광약품에 따르면 최근 사우디 리야

3

휴젤, 美 유통망 갈아엎고 직판 승부…글로벌 영토 확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젤이 국내외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 3500억원을 넘어섰다. 국내 톡신·필러 사업의 성장과 유럽, 중국, 브라질 등 주요 해외 시장의 성과가 외형 확대를 뒷받침했다. 미국에서는 기존 유통 파트너십을 영업대행(CSO) 체제로 전환하면서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섰다. 5일 휴젤에 따르면 휴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