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에 장봉영 전 키움자산운용 CIO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3-17 09:34:08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HDC그룹(회장 정몽규)은 오는 29일부로 장봉영 HDC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한다고 17일 밝혔다.

장봉영 HDC자산운용 신임 대표는 보험사, 증권사, 연기금, 자산운용사 등 자금 운용 부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금융 전문가다.
 

▲ 장봉영 HDC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


국민연금관리공단 주식운용팀 재직 당시 국내 최대 규모의 인덱스 알파 펀드를 독자 운용한 경험이 있으며, 키움투자자산운용에서는 주식운용본부장으로 재직하며 주요주식형펀드 등에서 업계 최상위권 수익률을 기록한 바 있다.

또한 래이투자자문을 설립해 직접 운영하는 등 투자업무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춰 HDC자산운용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평가 받았다.

장봉영 신임 대표는 “HDC자산운용의 투자상품에 대한 운용 스타일과 프로세스를 재정립하고, 시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투자전략을 세울 것”이라며 “향후 고유 운용 스타일에 기반한 주력 펀드를 키워 새로운 상품을 제공하는 등 HDC자산운용을 업계 최고의 자산운용사로 도약시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HDC자산운용 CI


HDC자산운용은 지난 2000년 아이투자신탁운용으로 설립된 이래 철저한 위험관리, 중장기투자, 꾸준한 목표수익률 달성을 운용의 기본원칙으로 투명한 운영체제와 선진 자산운용 제도를 구축해 운영하며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자산운용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현재 우정사업본부 주식형 위탁운용사, 고용노동부 산재기금 채권형 위탁운용사로 선정되는 등 주요 기금투자자들과의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지난 2017년 리츠(REITs) AMC인가를 받아 1호 리츠를 설립하는 등 급변하는 금융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투자 형태와 사업 분야 다각화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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