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바이오랜드, 한국 다문화사랑 공동체에 건강기능식품 기부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9 09:34:21

[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헬스케어전문기업 현대바이오랜드는 연말을 맞아 2억 1천만원 상당(최초 판매가 기준)의 건강기능식품을 한국 다문화사랑 공동체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건강기능식품은 프리미엄 비타민 브랜드 ‘솔가(Solgar)’의 엽산과 프로바이오틱스 등으로, 전국 다문화 및 한부모 가정 4,000여 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사진=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바이오랜드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이웃들이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바이오랜드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네슬레 헬스사이언스와 협업해 솔가를 비롯해 종합 영양제 브랜드 ‘퓨리탄 프라이드(Puritan’s Pride)’, 콜라겐 전문 브랜드 ‘바이탈 프로틴(Vital Proteins)’ 등의 건강식품 국내 유통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셀트리온, 비만치료제 '4중 작용' 승부수…3중 시대 넘본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차세대 비만치료제 시장 공략을 위한 새로운 카드를 꺼냈다. 기존 GLP-1 중심의 비만치료제에서 나아가 4가지 호르몬 경로를 동시에 표적하는 신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체중 감량 효과뿐 아니라 근육 등 제지방 보존과 대사 개선 가능성까지 확인하면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6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2

부광약품, 21년 만에 신약 수출 물꼬…사우디 '비전 2030' 탑승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부광약품이 자체 개발 신약의 해외 기술수출을 21년 만에 성사시켰다.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제 '덱시드'를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에 진출하는 동시에 현지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도 추진한다. 사우디의 의약품 산업 육성 정책에 맞춰 중동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하려는 행보다. 6일 부광약품에 따르면 최근 사우디 리야

3

휴젤, 美 유통망 갈아엎고 직판 승부…글로벌 영토 확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젤이 국내외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 3500억원을 넘어섰다. 국내 톡신·필러 사업의 성장과 유럽, 중국, 브라질 등 주요 해외 시장의 성과가 외형 확대를 뒷받침했다. 미국에서는 기존 유통 파트너십을 영업대행(CSO) 체제로 전환하면서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섰다. 5일 휴젤에 따르면 휴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