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켈리 X CGV' 컬래버레이션 마케팅 진행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4 09:37:22

[메가경제=정호 기자] 국내 최대 종합주류회사와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만났다.

 

하이트진로가 2025 KBO(한국 프로야구) 리그 개막을 맞아 더블 임팩트 라거 ‘켈리(Kelly)’와 CGV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전했다. 극장을 찾는 국내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선보인다.

 

▲ <사진=하이트진로>

 

CJ CGV는 최근 2025~2026시즌 KBO리그 경기를 극장 단독 생중계 및 프로모션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하이트진로는 이에 맞춰 극장 야구 중계만의 생생한 현장감을 극대화하고 켈리를 즐길 수 있는 KBO리그 극장 생중계 특화 상품을 기획했다.

 

하이트진로는 CGV와 연계하여 전국 CGV 주요 60여 개 극장 내 켈리 세트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세트 메뉴는 야구장 콘셉트의 패키지가 적용된 1인 메뉴, 2인 메뉴로 구성되며 취식 편리성과 재미 요소를 모두 고려하였다. 또한, CGV의 대표적인 플래그십 극장인 CGV인천에 셀프로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켈리 브랜드존을 운영한다. 특히, 야구 특화 상영관으로 새롭게 선보인 CGV인천 SCREENX관에는 실제 야구장을 떠올리게 하는 켈리 브랜딩이 적용된 좌석으로 구성해 현장감을 살렸다. SCREENX관은 세계 최초로 좌, 우 벽면까지 스크린이 3면으로 확장된 상영관이다.

 

켈리 세트 메뉴 등 KBO리그 극장 생중계 특화 상품은 개막에 맞춰 지난 20일부터 판매 중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2025 KBO리그 개막을 기념하여 야구팬들이 극장에서도 켈리를 즐길 수 있도록 CGV와 컬래버레이션을 기획하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손맛 보려다 온몸 ‘찌릿’”…가을 낚시철 손목·어깨·허리 경고등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주꾸미와 갑오징어 낚시철을 맞아 가을 바다를 찾는 낚시객이 늘면서 손목과 어깨, 허리 등 근골격계 부상에도 주의가 요구된다. 낚싯대를 반복해서 들고 릴을 감거나 흔들리는 배 위에서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는 과정에서 관절과 척추에 부담이 누적될 수 있기 때문이다.해양경찰청이 올해 9월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3~2025년 연평

2

넥센타이어, 호주 동서 잇는다…퍼스 물류센터 열고 전국 유통망 구축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넥센타이어가 최근 호주 서부 최대 도시 퍼스에 새 물류센터를 열고 현지 공급망을 전국 단위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동부 중심이던 물류 거점을 서부까지 넓혀 배송 속도와 재고 대응력을 높이고, 빠르게 성장하는 호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그동안 시드니·멜버른·브리즈번 등 동부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물류 거점

3

가을철 야간 운전, 눈부심·빛 번짐 심해졌다면 안과 시력 상태 확인해야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가을철에는 해가 짧아지면서 야간 운전 시간이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낮에는 큰 불편이 없던 사람도 어두운 환경에서는 전조등이나 가로등이 번져 보이거나 눈부심이 심해져 운전이 불편해지는 경우가 있다. 이런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순 피로로 넘기기보다 시력 상태를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어두운 곳에서는 동공이 커지면서 들어오는 빛의 양이 많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