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청년들, 경찰청과 이륜차 교통안전문화 확산 협력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5-25 09:46:35

우아한청년들이 지난 24일 경기 남양주시 배민 배달서비스연수원에서 경찰청과 '이륜차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우아한청년들은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의 자회사다. 

 

▲ 우아한청년들 남기영 실장(오른쪽)과 경찰청 교통안전과장 이서영 총경 [우아한청년들 제공]


앞서 우아한청년들은 지난 3월부터 경찰청이 운영하는 '무사고·무위반 서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배민 배달서비스연수원에서 안전 교육을 수료한 라이더를 대상으로 서약서를 받아 경찰청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서약을 한 라이더는 '착한운전 마일리지' 제도에 참여하게 돼 서약 내용을 1년간 준수하면 마일리지 10점을 쌓는다. 이를 통해 추후 벌점 10점을 감경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양 기관은 이륜차 교통안전 홍보 활동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남기영 우아한청년들 실장은 "배민 배달서비스연수원은 경찰청과의 이번 협업을 계기로 라이더의 교통안전 인식 개선에 더욱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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