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사회·거버넌스 전 분야 성과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애큐온저축은행이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5를 발간했다. 2022년 저축은행업권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선보인 이후 5년 연속 발간으로 ESG 경영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애큐온저축은행은 금융회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ESG 경영 성과를 이해관계자와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5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 ▲ 애큐온저축은행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이미지 [사진=애큐온저축은행] |
이번 보고서는 기업 활동이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뿐 아니라 재무적 영향까지 함께 분석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선제적 관리가 필요한 ESG 과제를 선정한 뒤 중요도 평가를 거쳐 핵심 이슈를 도출했다.
애큐온저축은행은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CCM(소비자중심경영), ISMS(정보보호 관리체계) 등 환경·사회·거버넌스 전 분야에서 국제 인증을 다년간 유지하며 ESG 경영 체계를 고도화해 왔다.
환경 부문에서는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를 직접 구매해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SBTi(과학기반감축목표이니셔티브) 스코프2 감축 목표를 달성했다. 또 ESG 체크리스트를 여신 심사에 도입해 환경경영과 안전보건, 노동인권, 녹색경제활동 등 ESG 요소를 비재무 리스크로 반영하는 심사 체계를 구축했다.
사회 부문에서는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제도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됐다. 임직원 간 상호존중 캠페인과 칭찬합시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조직문화 개선에도 힘썼고 노사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플로깅데이를 통해 협력 문화를 강화했다. 아울러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해 2억5000만원을 기부하며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에도 나섰다.
거버넌스 부문에서는 금융보안원이 주관하는 정보보호 상시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정보보호 역량을 인정받았다. 자금세탁방지 분야에서는 2년 연속 정부 포상을 수상했고 반부패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37001 인증을 새롭게 취득해 내부통제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저축은행업권에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정기적으로 발간하는 사례가 많지 않은 가운데 애큐온저축은행은 업권 최초 발간 이후 5년 연속 보고서를 공개하며 ESG 경영의 지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보고서 역시 GRI Standards와 TCFD 등 국제 기준을 적용하고 한국경영인증원의 제3자 검증을 거친 데 이어 올해도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공시 체계를 유지했다.
김희상 애큐온저축은행 대표는 “2022년 저축은행업권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구체적인 수치와 성과를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해 왔다”며 “앞으로도 서민금융기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는 동시에 투명한 성과 공개를 통해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