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산하HM 맞손…전국 6개 호텔·리조트 초특가 혜택 제공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7 10:37:53
  • -
  • +
  • 인쇄
회원 혜택 대폭 확대
'라이프 큐레이터' 비전 본격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보람상조는 27일 호텔 및 리조트 위탁운영 전문사인 산하HM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단순한 서비스 확장을 넘어 보람 회원의 실익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 김기태 보람상조 대표이사(우)와 신상균 산하HM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보람그룹]

이번 협약으로 보람상조 회원들은 산하HM이 운영하는 ▲위례 밀리토피아호텔 바이마린 ▲제주 라마다시티홀 ▲제주 한림리조트 ▲데이즈 명동 ▲스카이 스위트 한강브릿지 서울 ▲청풍리조트 등 전국 6개 호텔·리조트에서 일반가 대비 파격적인 회원 전용 상시 특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도심(서울·경기 성남)과 휴양지(제주·충북 제천)를 아우르는 전국 거점 인프라를 한번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기존 상조업계의 유사 서비스와 차별화된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협약은 숙박 할인에 집중된 기존 업계 관행과 달리, 웨딩 및 기업행사 대관료 할인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위례 밀리토피아호텔 바이마린의 경우 객실뿐 아니라 연회장 대관료까지 파격적인 할인율을 적용해 대규모 가족 행사나 비즈니스 이벤트에서도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나머지 5개 시설에서도 객실·조식·연회장 등 전 영역에 걸쳐 회원 전용 할인이 일괄 제공된다. 

보람상조는 산하HM 임직원과 고객을 위한 전용 상조 상품도 별도 개발한다. 밀리토피아호텔과 연계된 해병대 장병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특화 상조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고객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설계하는 '라이프 큐레이터'로서의 비전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며 "다양한 산업군과의 적극적인 제휴를 통해 보람그룹 회원만이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하HM은 2007년 설립된 호텔 및 리조트 컨설팅·매니지먼트 전문 경영사다. 리토피아호텔 바이마린 등 전국 주요 거점 총 7개 지점에서 총 1031실 규모의 객실을 위탁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알체라, 자율주행 분야 5년 누적 114억…휴머노이드·제조 데이터 사업 다각화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고객의 AI를 완성하는 기업 알체라가 자율주행 분야 사업에서 축적한 성과를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로봇과 제조 영역으로 사업 확장에 나선다. 알체라는 자율주행용 데이터 사업에서 최근 5년간 누적 매출 114억 원을 기록하며 피지컬 AI 데이터 역량을 확보했다. 2021년 7000만 원 수준이었던 매출은 2023년 32억 원대로 확대되며

2

신한은행 ‘땡겨요’, 고유가 지원금 연계 지역화폐 할인 이벤트 실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배달앱 ‘땡겨요’는 27일부터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일정에 맞춰 지역화폐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최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시작되면서 지역화폐 사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땡겨요’는 지역화폐 경제를 지원하는 배달앱으로 고객 편의와 혜택 강

3

IBK기업은銀, 베트남 현지법인 본인가 취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베트남 중앙은행(SBV)으로부터 현지법인 설립을 위한 본인가(Official License)를 취득하고 지난 23일 베트남 현지에서 열린 한‧베 금융협력포럼에서 본인가증을 수여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본인가는 기업은행의 베트남법인 설립에 대한 현지 감독당국의 최종 허가로 약 9년간의 인가 절차 끝에 거둔 성과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