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새마을금고가 해외여행과 국내 일상생활에서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휴카드를 선보이며 카드사업 확대에 나섰다.
새마을금고는 해외 이용 혜택과 국내 생활밀착형 청구할인을 결합한 MG+ 트래블로그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 |
| ▲ MG+ 트래블로그 하나카드 이미지 [사진=새마을금고] |
MG+ 트래블로그 하나카드는 하나카드의 트래블로그 해외 특화 서비스에 국내 생활 영역별 할인 혜택을 더한 상품이다. 해외에서는 외화 하나머니를 활용해 가맹점 결제를 할 수 있으며 해외 ATM 인출 시 해외서비스 수수료와 국제브랜드 수수료가 면제된다.
국내에서는 생활요금과 영상 스트리밍, 디지털 멤버십, 뮤직, 웹툰·도서, 렌탈, 홈케어 등 7개 생활 영역에서 10%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생활요금 영역에서는 아파트관리비와 전기·가스요금 등이 대상이다. 영상 스트리밍은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 웨이브, 티빙, 유튜브 프리미엄 등이 포함된다. 디지털 멤버십에서는 쿠팡와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배민클럽, 요기패스 등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뮤직과 웹툰·도서, 렌탈, 홈케어 영역에서도 제휴사를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통합 할인 한도도 차등 적용된다. 전월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2만원, 10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4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트래블로그는 외화 하나머니를 활용해 해외 결제와 환전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하나금융그룹의 해외여행 특화 서비스다. 미국 달러와 일본 엔, 유럽연합 유로, 영국 파운드 등 4종 통화는 상시 무료환전이 가능하며 이외 54종 통화는 2026년 말까지 무료환전 혜택이 적용된다.
새마을금고는 하나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 특화 카드 상품을 출시하면서 젊은 고객층을 겨냥한 카드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해외여행 수요와 함께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을 결합해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해외 특화 상품 출시를 통해 젊은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생활밀착형 혜택을 기반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