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간병보험에 6개월 배타적사용권···신규위험률 7종 독창성 인정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5-20 10:48:22
입원·간병·장애·재활까지 간병의 모든 과정 종합적으로 보장
업계 최초 재택간병·재활치료 담보 간병치료 특성 고려한 신규 특약 4종 개발
배타적사용권 총 18개 획득…“고객 니즈 반영한 혁신상품 지속 개발할 것”

​
한화생명이 이달 초 출시한 업계 최초의 신개념 종합간병보험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이 지난18일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타적사용권 획득은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의 신규위험률 7종(간병관련 담보 3종, 재활치료 담보 4종)이 독창성과 진보성, 유용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 한화생명이 이달 초 출시한 업계 최초의 신개념 종합간병보험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이 지난18일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사진=한화생명 제공]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은 업계 최초로 가정간호제도와 장애인활동지원제도의 재택간병이 가능한 신규 급부가 포함됐다. 또한 국가 공적제도를 통해 재택간병 보장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보장해 사보험의 역할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상품은 기존 간병보험과 간병인보험을 종합한 신개념 종합간병보험이다. 요양병원 구분 없이 간병인 지원금을 최대 하루 15만원까지 현금 지원하며, 업계 최초로 재택간병과 재활치료까지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의 독창성은 시장에서 먼저 확인할 수 있다. 출시 후 2주 만에 이미 9000여 건이 판매됐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소속 FP들의 관심도 높아 이달에만 1만 3000건 이상 판매가 예상되고 있다.

한화생명은 초고령 사회로 접어드는 시기에 간병보장에 대한 사회적인 니즈가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재택간병과 재활치료에 대한 보장이 부족했던 문제를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을 통해 해결했다.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재택간병의 경우 가정간호급여금, 특정중증장애 활동지원금 급부를 개발해 가정간호치료와 중증장애인 활동지원에 대해서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상품에서 제대로 된 보장이 없어 보장공백이 발생하는 재활치료의 경우에도 급여 3대질병 특정재활치료비, 급여 재활치료비 급부를 개발해 고객의 편익을 높였다.

한편 한화생명은 최근 1년 동안 3개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하며 업계를 선도할 수 있는 혁신 상품들을 출시해왔다.

지난 3월에는  'LIFEPLUS 운동하는 건강보험'의 ‘건강활동 유형별 활동량 통합 측정 지표’에 대해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고, 지난해 9월에는 'LIFEPLUS 우리가 지켜줄게 안심보험'의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위험률’에 대해 6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한화생명 성윤호 상품개발팀장은“이번 배타적사용권 획득은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는 시기에 간병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가족들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한 혁신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보험 시장을 선도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은 15~7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업계 최초로 진단부터 입원·간병·장애·재활까지 간병의 모든 과정을 종합적으로 보장해준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