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신입 개발자 블라인드 채용 진행...내달 6일까지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8-19 11:04:07
  • -
  • +
  • 인쇄
총 7개 계열사, 19일부터 9월 6일 오후까지 지원자 모집

카카오가 주요 계열사와 함께 ‘2022 신입 개발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세 자릿수로 지난해와 같은 규모다.
 

이번 공채는 카카오,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커머스, 카카오페이 등 총 7개사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지원자는 최대 2지망까지 희망 회사를 선택할 수 있다.

 

▲ 카카오가 2022 신입 개발자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한다 [카카오 제공]

 

카카오는 지원서에 학력, 전공, 나이, 성별 등의 정보를 받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지난 2017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우수한 개발자를 선발하기 위해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의 스펙이 아닌 능력 검증을 통해 지원자의 개발 역량과 업무 적합성을 집중적으로 고려하겠다는 취지다.

지원자는 19일부터 내달 6일 오후 5시까지 카카오 인재 영입 사이트를 통해 공채 지원을 하면 된다. 성명, 이메일, 휴대전화 번호 등만 입력한 후 본인 계정을 생성하면 누구나 1차 온라인 코딩테스트에 응시할 수 있다.
 

채용 전형은 내달 11일 1차 온라인 코딩테스트를 시작으로 2차 온라인 코딩 테스트와 1‧2차 인터뷰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11월 중 선발 예정이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완성차 5사, ‘엇갈린 4월’…현대차 감소·기아 성장, 수출·차종별 격차 뚜렷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내 완성차 업계의 4월 판매 성적표가 업체별로 엇갈렸다. 현대자동차는 부품 수급 차질과 신차 대기 수요 영향으로 감소세를 보인 반면 기아는 SUV 중심 라인업과 친환경차 효과로 성장세를 유지했다. 르노코리아와 KG모빌리티(KGM)는 수출 비중 확대 전략을 이어갔고, GM 한국사업장은 글로벌 소형 SUV 수요에 힘입어 견조한 증

2

“한국판 스페이스X 속도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지분 5% 돌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KAI) 지분을 추가 취득하며 본격적인 경영 참여에 나선다. 시장에서는 이번 행보를 ‘한국판 스페이스X’ 비전 실현을 앞당기기 위한 전략적 승부수로 해석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일 KAI 주식 10만주(0.1%)를 추가 취득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화에어로는 한화시스템 등 자회사와 함께 지난 3

3

삼성중공업, 4848억 규모 해양플랜트 '바다 위 LNG 터미널 수주'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중공업이 고부가가치 해양플랜트인 LNG-FSRU(부유식 저장·재기화 설비) 수주에 성공해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시장에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단기간 내 공급이 가능한 ‘해상 LNG 터미널’이 현실적 대안으로 부상하면서 관련 시장 확대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