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무보와 공급망 대응 역량 강화 맞손···중소기업 보험료·금융지원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7-26 11:43:32
신한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수입보험, 고객납부 보험료 지원 통해 중소기업 부담 완화
소재·부품·장비 제조 중소기업에게 원활한 금융지원 시행


신한은행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손잡고 글로벌 공급망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에 나선다. 수입보험과 고객납부 보험료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부담을 완화한다. 또, 소재·부품·장비 제조 중소기업에게 원활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한국무역보험공사와 글로벌공급망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 6층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김민수 본부장(우측에서 네번째), 한국무역보험공사 윤종배 본부장(우측에서 다섯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제공]


이번 협약은 중소·중견기업이 수입자금대출 또는 수입신용장 발행 시 발생하는 보험료 지원을 통해 원자재가격 및 환율상승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소재·부품·장비를 제조하는 수입기업의 ▲수입보험 지원 ▲고객납부 보험료 지원 등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신한은행은 ▲수입보험료 50% 우대 지원 ▲수출채권 유동화 자금이 필요한 기업에 대한 수출신용보증 보증료 80% 우대 지원 등 다양한 금융지원을 통해 수출입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에 안정적인 원자재 조달과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신한은행은 수출입 기업 성장의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할 것이다”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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