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전기차 안심 점검' 서비스

김형규 / 기사승인 : 2024-08-14 11:47:18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현대자동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가 ‘전기차 안심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 사진=현대자동차

 

‘전기차 안심 점검 서비스’는 현대자동차·기아가 전국 서비스 거점을 방문한 전기차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을 무상으로 점검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현대자동차·기아는 최근 전기차 화재 발생에 대한 고객 우려가 높아진 상황에서 전기차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고객의 안전 주행을 돕기 위해 이번 안심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

 

점검 대상은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 승용 및 소형 상용 전기차 전 차종이며 ▲절연저항 ▲전압편차 ▲냉각시스템 ▲연결 케이블 및 커넥터 손상여부 ▲하체 충격/손상여부 ▲고장코드 발생유무 등 전기차의 안전과 관련된 총 9개 항목을 검사한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각 사 고객센터를 통해 평일 및 토요일 중 원하는 일정과 장소를 선택해 예약한 후 서비스 거점을 방문하면 된다.

 

현대자동차(제네시스 포함) 고객은 전국 22개 직영 하이테크센터 및 1234개 블루핸즈에서 이용할 수 있고 기아 고객은 전국 18개 직영 서비스센터 및 757개 오토큐에서 점검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이콜랩, LG유플러스와 AI 데이터센터 냉각 효율 높인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화학기업 한국이콜랩과 LG유플러스 손잡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냉각 효율 개선에 나선다. 고성능 AI 반도체 사용 증가로 데이터센터의 발열 문제가 커지는 가운데 액체냉각 기술을 활용해 운영 안정성과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국이콜랩은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에서 AI 데이터센터(AIDC) 냉각

2

"일반약 성장·물류 주춤"…동아제약, 3분기 실적 '희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아제약이 일반의약품 판매 확대와 물류 계열사 매출 성장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다만,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지만, 계열사별 수익성에서는 엇갈렸다. 특히 일반의약품 사업 매출이 27% 이상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한 반면, 물류 계열사 용마로지스는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이 절반 이상 감소했다.

3

해커스, 교육 AI 검색서 토익·토플 독주…영어회화는 스픽·링글과 3파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생성형 인공지능(AI)이 교육 브랜드를 추천하는 과정에서 분야별 경쟁 구도가 뚜렷하게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익·토플 등 어학시험 대비 시장에서는 해커스가 주요 AI 서비스 4곳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반면, 영어회화 시장에서는 캠블리·스픽·링글이 AI별로 선두를 나눠 가졌다. 공무원·자격증 강의와 직무교육 분야에서도 브랜드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