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농어촌 5G 공동망 품질 개선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11-01 12:03:36
지난 7월 할당받은 20㎒폭 주파수 더해 ‘100㎒폭’ 농어촌 공동망에 제공

LG유플러스가 1일부터 자사가 구축한 농어촌 5G 공동망 지역에 100㎒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3.4~3.42㎓ 대역 20㎒폭 주파수를 할당받은 바 있다. LG유플러스는 기존 3.42~3.5㎓ 80㎒폭 주파수와 함께 도합 100㎒폭을 이용해 농어촌 공동망 구축지역에서 5G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 CI

 

농어촌 공동망 구축지역에서는 LG유플러스 외에 다른 통신사의 가입자도 새로 할당된 주파수를 통해 향상된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지난 9월 강원도의 명소인 설악산 대청봉에도 5G 서비스를 개시하는 등 커버리지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5G 음영지역을 해소하고 전국적인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준혁 LG유플러스 네트워크부문장(전무)은 "11월부터 LG유플러스가 5G 커버리지를 구축한 농어촌 지역에서는 가입한 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100㎒ 주파수로 최고의 5G 품질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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