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경동나비엔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년 제품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창의성, 혁신성, 기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경동나비엔은 2022년 첫 수상 이후 월패드, 도어락, 환기청정기, 수처리 시스템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수상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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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경동나비엔] |
올해 수상작인 ‘숙면매트 사계절 Air/Pro’는 ‘COOL/COOL+ 모드’와 ‘WARM 모드’를 통해 계절에 관계없이 적정 수면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침실 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한 디자인과 함께, 본체인 슬립허브에는 ‘히든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사용 시에만 화면이 나타나도록 해 빛으로 인한 수면 방해를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물을 기반으로 한 제품 특성을 반영해 물결 무늬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발열을 줄이기 위한 흡·배기구에는 레이어드 스트라이프 패턴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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