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제4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OIF)’ 접수 시작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3 13: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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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제4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OIF)’ 접수를 시작했다.

 

23일 오뚜기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오는 4월 3일 오후 5시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2023년 첫 개최 이후 4회째를 맞은 행사로, 전년 참가자 호응을 반영해 올해도 대규모 상금 규모를 유지했다.

 

▲ [사진=오뚜기]

 

공모 주제는 ‘오뚜기 케첩’과 ‘YELLOW’ 두 가지다. 오뚜기 케첩 부문은 출시 55주년을 맞은 제품 패키지를 중심으로 한 작품을 모집한다. ‘YELLOW’ 부문은 오뚜기 브랜드의 친근한 이미지를 제품과 연계해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응모는 ▲일반(19세 이상) ▲청소년(13~18세) ▲어린이(7~12세) 등 3개 부문으로 나뉜다. 개인 단위로만 참여할 수 있으며 출품 수 제한은 없지만 중복 수상은 허용되지 않는다.

 

작품 접수는 오뚜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1차 심사는 이미지 파일 기반 온라인 평가로 이뤄지며, 통과 작품에 한해 2차 심사에서 실물 작품 제출을 요구한다. 실물 접수는 방문, 우편, 택배 방식 모두 가능하다.

 

총상금은 3300만원 규모다. 대상 1명에게 500만원이 수여되며, 부문별로 최우수상 2명(각 200만원), 우수상 2명(각 100만원)이 선정된다. 이와 함께 ‘스위트홈상’ 수상자 200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오뚜기몰 마일리지가 지급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일상에서 접하는 제품과 브랜드를 창의적으로 표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다양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작품 출품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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