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6 13:48:21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강원랜드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저출생과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26일 강원랜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최한 전국 릴레이 형식의 참여 캠페인으로, 저출산·고령화·청년 인구 유출 등 복합적인 인구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최철규 직무대행은 태백시의회 고재창 의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황상덕 석탄산업전사추모 및 성역화추진위원회 위원장을 지목해 캠페인 확산에 힘을 보탰다.

강원랜드는 인구문제 대응을 위한 선제적 활동으로 지난해 공기업 최초로 ‘노사공동 저출생 극복 상생위원회’를 발족하고, 직원의 출산 및 양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운영 규정을 마련해 실행 중이다. 또한 ‘K-HIT 프로젝트 1.0’을 통해 폐광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 유입 촉진에도 나서고 있다.

최 직무대행은 “저출생 문제는 폐광지역에 국한된 것이 아닌 국가 전체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중대한 이슈”라며, “강원랜드는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고려아연 "핵심광물 공급망, 국가경쟁력 핵심"…WEF 포럼서 자원순환 전략 강조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이 세계경제포럼(WEF) 포럼에서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산업 전기화와 탄소중립 전환이 빨라지는 가운데, 핵심광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재활용하는 역량이 기업 경쟁력을 넘어 국가 산업경쟁력의 기반이 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고려아연은 지난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

2

엠게임, 주당 110원 현금배당 실시…"창립 이래 첫 분기배당"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엠게임은 창립 이래 최초로 분기배당(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1주당 배당금은 110원으로 약 20억원 규모이며, 배당기준일은 2026년 7월 2일이다. 엠게임은 2023 사업연도부터 매년 결산배당을 실시하며 주주친화적인 정책을 이어왔다. 지난 3월 제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라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3

경기 남·북부 제조업 AI로 하나 된다… 텔로스,‘기업 재직자 AI 인재 양성 교육’ 본격 시동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경기도 내 제조 현장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방위적 AI 교육이 막을 올린다. 텔로스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발주한 '2026년 경기도 중소·중견 제조기업 재직자 AI 교육 용역'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6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