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리스웨트, 상주서 전국 테니스 600명 집결…생활체육 저변 확대 나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3 14:03:11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아오츠카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상주시민운동장과 문경 영강체육공원에서 ‘2026 포카리스웨트 상주오픈 테니스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포카리스웨트가 주최하고 상주문경스포츠협회, 상주시테니스협회, 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가 공동 주관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상주시, 상주시체육회, 상주시의회, 문경테니스협회 등이 후원에 참여했다. 

 

▲ [사진=동아오츠카]

대회에는 개나리부(여자 신인) 144팀, 챌린저부(남자 신인) 96팀, 국화부 64팀 등 총 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포카리스웨트 썬캡과 보틀, 분말 제품 등이 제공되며, 박카스, 오쏘몰, 스킨가드 등 협찬 제품도 함께 증정된다. 동아에코팩이 협찬사로 참여하고, 디아도라는 용품 후원사로 나서 보스턴백과 라켓백 등을 부상으로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프로모션 부스를 통해 룰렛 이벤트와 럭키드로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각 부별 4강 및 결승전은 SOOP을 통해 독점 생중계될 예정이다.

 

대회 개최지인 상주시는 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를 꾸준히 유치하며 생활체육 중심지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국토 중심부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기반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2시간대 접근이 가능해 스포츠 교류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포카리스웨트는 다양한 스포츠 현장에서 선수와 생활체육인을 지원해왔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조국 후보, ‘직장인 7대 생활 패키지’ 선포…식대 비과세 40만 원 확대·주 4일 선택제 추진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가 고물가 현상과 장거리 출퇴근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직장인들을 겨냥해 국가가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권리와 휴식권을 책임지는 ‘직장인 맞춤형 생활 패키지’ 공약을 전격 공개했다. 조 후보는 17일 교통·경제·돌봄 대전환에 이은 제8차 대평택 비전으로 ‘직장인 생활 대전환’을 선언했다.

2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미래동행 시민선대위’ 출범…“AI 대전환·행정통합으로 TK 운명 바꿀 것”
[메가경제=박성태 기자]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의 필승을 지원키 위한 직능 통합형 조직인 ‘미래동행 시민선거대책위원회’가 17일 김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공식 임명식을 갖고 대구를 대한민국 남부권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본격적인 총력전에 돌입했다. 이날 임명식에서는 시민선대위가 그동안 소상공인, 체육회, 문화예술계, 장애인단체 등 지역

3

"놀이터 간다"는 아이…알고 보니 도박사이트, 512명 자진신고의 기적
"친구가 옆에서 하길래 호기심에 놀이터에 가입해서 첫충하고 돌렸는데, 계속 돈을 잃었어요. 결국 매충으로 하다가 돈을 잃고, 지금은 꽁머니랑 이벤트로 하고 있어요. 가족방에서는 오늘도 놀이터 가자고 해요." 마치 외계어처럼 들리는 이 말은 도박에 빠진 한 청소년이 학교전담경찰관(SPO)에게 털어놓은 실제 고백이다.풀어쓰면 이렇다. 호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