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사, 울릉도산 '울림워터' 출시… 프리미엄 먹는샘물 시장 정조준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9 14:06:57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코카-콜라사가 울릉도 최초의 먹는샘물이자, 국내에서 생산되는 용천수를 담은 먹는샘물인 ‘Vio 휘오® 울림워터’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워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


프리미엄 라인으로 선보이는 ‘울림워터’는 특별한 원수로 제작됐다. 울릉도에 내린 비와 눈이 천연기념물 189호인 ‘성인봉 원시림’을 거쳐 화산 암반에서 31년간 자연정화되어 솟아오른 ‘지표 노출형 용천수’를 담았다. 나트륨, 칼륨, 칼슘 등 다양한 무기물질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울릉도 대자연에서 스스로 솟아오른, 자연이 빚어낸 물을 담았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더한다.

▲ 코카-콜라사, 울릉도산 '울림워터' 출시

또한 울릉도 최초의 먹는샘물이라는 특징을 반영해 울릉도 섬 형태를 형상화한 보틀 디자인을 적용했다. 울릉도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브랜드 정체성을 드러내는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워터의 품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이달 12일부터 15일까지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팝업 행사를 통해 프리미엄 먹는샘물로서 울림워터가 지닌 특별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브랜드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울림워터는 LG생활건강의 자회사 코카-콜라사 음료를 통해 12월 7일부터 롯데백화점 전국 29개 지점과 갤러리아 백화점 5개 지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병당 2,000원 선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워터를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연구와 노력을 기울여온 만큼 이번 출시가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 소비자 접점 및 판매 채널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프리미엄 먹는샘물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울림워터는 출시 전인 지난 9월부터 국내 5성급 호텔과 백화점 VIP 라운지를 찾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시음 이벤트를 진행했다. 제품을 직접 경험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출시 전부터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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