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베트남 가족 초청 '다문화 어울림 가족 캠프' 진행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9-02 14:33:23

롯데건설은 지난달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과 베트남 다문화가정 19가족 총 53명을 대상으로 가족 간 소통과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다문화 어울림 가족 캠프'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1박 2일 간 다문화 의식주와 놀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다문화 가족들이 ’다문화 어울림 가족 캠프’를 진행한 국립아세안휴양림 전통가옥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제공]


첫째 날에는 전통가옥 형태의 국립아세안휴양림에서 숙박하며 나라별 전통의상과 베트남 전통 장난감인 쭈온쭈온(잠자리) 공예 만들기 등을 경험했다.

둘째 날에는 롯데월드를 찾아 민속박물관과 어드벤처 등에서 한국 역사 교육과 전통공예 체험 등을 진행했다.

캠프 운영에 들어간 비용은 롯데건설 임직원과 그 가족들이 지난달 4일까지 한 달간 참여한 기부 캠페인 성금으로 마련됐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경영'이라는 원칙에 따라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국앤컴퍼니, 장애인 이동 돕는 배터리 나눔 15년…누적 4000개 지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앤컴퍼니가 15년째 전동휠체어와 스쿠터용 배터리를 지원하며 장애인의 이동 편의 개선에 나서고 있다. 배터리 사업 역량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까지 누적 지원 수량은 4000여개에 달한다. 회사는 지난 26일 대전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전북 완주군장애인복지관에서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 나눔' 기증식을

2

대상, 일본서 ‘따뜻하게 마시는 홍초’ 승부수…현지 유통망 130개점 확보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상이 홍초의 음용 방식을 다변화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대상의 일본 현지법인 대상재팬은 최근 ‘홍초 석류&히비스커스’와 ‘홍초 유자&캐모마일’ 등 신제품 2종을 일본 시장에 출시했다. 지난해 말 국내에서 먼저 선보인 제품으로, 대상은 국내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일본 시장에서도 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3

“백종원이 직접 요리하고 영업까지”…더본코리아, TBK 소스로 美 유통시장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미국 현지에서 직접 요리 시연에 나서며 글로벌 소스 사업 확대를 위한 현장 영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최근 미국 출장을 진행한 백 대표가 현지 식품 유통기업인 JFC 인터내셔널(JFC)과 위즈메탁 아시안 푸즈(Wismettac Asian Foods)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총 3차례의 TBK 소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