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요양 공략 강화”… 깨끗한나라, ‘메디프렌즈 올데이’ 전면 리뉴얼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1 14: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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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 깨끗한 나라가 재가요양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깨끗한나라는 시니어 케어 전문 브랜드 ‘메디프렌즈’의 성인용 기저귀 라인업 ‘메디프렌즈 올데이’를 전면 리뉴얼하고 신제품을 출시했다.

 

▲ [사진=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는 11일 이번 리뉴얼이 가정 내 돌봄 환경에 맞춰 제품 성능과 사용성을 높이고, 제품 라인업을 재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새 브랜드명인 ‘메디프렌즈 올데이’는 소비자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기존 ‘메디프렌즈 디럭스’ 대비 이해하기 쉽고 직관적인 명칭을 적용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메디프렌즈 B2C 제품 매출은 전년 대비 약 58%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표 제품인 ‘메디프렌즈 올데이 매직테이프’는 특대형 사이즈를 추가해 선택 폭을 넓혔으며, 분리형 와이드 매직테이프를 적용해 체형별 착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통기성 소재와 최대 1500mL 흡수력을 적용했고, 흡수력 수치를 제품에 명확히 표기해 신뢰도를 높였다.

 

함께 선보인 ‘메디프렌즈 올데이 일자형 패드’는 주간 케어 환경에 최적화된 속기저귀 제품으로, 듀얼 스피드 흡수홀과 3D 멀티코어 구조를 적용해 빠른 흡수와 보송한 착용감을 구현했다. 800mL 흡수력과 소취 기능도 갖췄다.

 

야간용 제품인 ‘메디프렌즈 올데이 오버나이트 패드’는 장시간 누운 상태에서도 흡수체 쏠림을 줄이는 구조를 적용했으며, 최대 1500mL 흡수력과 소취 기능으로 교체 부담을 낮췄다.

이와 함께 ‘메디프렌즈 올데이 깔개매트’는 펄프 투입량을 확대해 흡수 성능을 높이고 침구 및 생활 공간 오염 방지 기능을 강화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재가요양 환경에서 요구되는 기능과 사용 경험을 반영해 제품 성능과 라인업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며 “보호자와 요양보호사의 부담을 줄이고 사용자에게 보다 안정적인 케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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