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카카오엔터와 버추얼 걸그룹 '메이브' 웹툰 연재...이달 20일부터

이석호 / 기사승인 : 2023-02-14 14:36:02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넷마블은 오는 20일부터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버추얼 걸그룹 '메이브(MAVE:)' 웹툰을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 동시 연재한다고 14일 밝혔다.


웹툰 'MAVE: 또 다른 세계'는 메이브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멀티버스 스토리다.

 

 

▲ 그룹 메이브 [넷마블 제공]


멤버 4명(시우·제나·타이라·마티)이 대한민국에 불시착해 아이돌 오디션에 참가한 뒤 화려한 아이돌 걸그룹이자 미래를 바꾸는 전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넷마블 측은 "이번 웹툰에서는 메이브 멤버들의 외양과 무대 연출 등 작화에 공을 들여 보는 재미를 강조했다"며 "'게임처럼 퀘스트창을 보는 능력', '시간을 멈추는 능력' 등 판타지 요소를 접목해 스토리의 재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넷마블에프앤씨 자회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메이브는 감정의 자유를 찾아 미래에서 온 4명의 아이가 2023년 지구에 불시착했다는 이색적인 세계관을 내세운 버추얼 아이돌 그룹이다.

지난달 25일 데뷔와 함께 공개한 타이틀곡 '판도라' 뮤직비디오는 약 2주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회를 넘기면서 빠르게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 전략적 투자자로, 메이브 음악 기획과 프로듀싱,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등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외부 생산 넘어 직접 제조로"…GC녹십자웰빙, 필러·스킨부스터 공장 착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웰빙이 필러와 스킨부스터를 직접 생산하기 위한 의료기기 공장 건설에 나섰다. 전문의약품 제조를 통해 축적한 기술과 품질관리 역량을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로 확대하고, 생산 내재화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외부 생산에 의존하지 않는 자체 제조 기반을 확보해 제품 공급 안정성과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2

"소변 한 방울로 방광질환 구분"…서울아산병원, AI 분석 정확도 92%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증상이 비슷해 구분하기 어려운 간질성 방광염과 과민성 방광을 소량의 소변으로 감별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고감도 바이오센서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분석에서 최대 92%의 분류 정확도를 기록하면서 비침습적 방광질환 진단기술 개발 가능성이 제시됐다. 기존에는 환자의 증상과 병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3

"퇴원해도 상처 치료"…시지바이오, 휴대형 음압 치료기기 국내 허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시지바이오가 병원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휴대형 음압 창상 치료기기를 확보했다. 기존 거치형 제품에 이어 소형 일회용 제품까지 의료기기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면서 환자의 치료 단계와 생활환경에 따른 제품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처 관리가 필요한 환자가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가정에서 치료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