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KBO 팬층 '정조준' 협업 그린 티·굿즈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3 14: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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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호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KBO 리그 시즌 개막을 맞아 KBO(한국야구위원회)와 손잡고 그린티를 비롯한 음료와 굿즈 등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Swing for Joy(승리를 부르는 즐거움)'를 주제로, 봄의 에너지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음료, 푸드, 굿즈 등은 오는 27일 부터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커뮤니티와 소통을 중시하는 스타벅스와 KBO가 만나 1200만명에 달하는 야구팬들과 관중들과 응원의 열기를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스타벅스코리아>

 

특별 메뉴로 공개되는 '베이스볼 매실 그린 티'는 매실 베이스에 야구공을 연상시키는 보바 토핑을 넣은 티 음료다. 

 

야구를 관람하며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푸드 2종도 새롭게 출시한다. '베이스볼 미트 칠리 핫도그'는 브리오슈 번 사이에 소시지와 미트 칠리, 사워크림 소스를 넣어 감칠맛을 더했다. '베이스볼 팝콘&프레첼'은 야구공 모양 버터 팝콘과 프레첼이 혼합된 간식으로, 귀여운 베어리스타가 그려진 대용량 패키지에 담았다. 

 

또 8개 구단별로 야구를 즐기는 다양한 모습의 베어리스타 스티커 32종이 패키지 안에 랜덤으로 동봉되어 있다. 

 

야구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컬래버레이션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 텀블러와 캔쿨러 2가지 기능을 갖추고 있는 '캔쿨러 텀블러'는 팀 슬로건과 응원타월을 형상화한 키체인이 결합되어 있다. 8개 구단의 구단별 유니폼을 착용한 '베어리스타 키체인'과 각 구단의 야구 모자를 착용한 '베어리스타 캡 머그', 팀 로고로 디자인된 '스트로참 세트' 등도 함께 공개했다.  

 

KBO 협업 굿즈는 각 구단이 지역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특징을 반영해 상품별 판매처를 다르게 운영한다. 각 구단별 연고지 매장에서는 해당 구단의 상품을 중심으로 판매하며, 서울 지역 매장과 '더제주송당파크R점', '더춘천의암호R점', 온라인 채널에서는 8개 구단의 모든 상품을 판매한다. 

 

스타벅스는 이번 KBO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야구팬들과 함께할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3월 27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제조 음료 1종 이상을 포함해 3만원 이상 구매 시 야구공 모양의 귀여운 '복조리 키링'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스타벅스 앱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3월 27일부터 KBO 협업 상품을 포함해 3만 원 이상 구매 시 ’복조리 키링’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수연  스타벅스 전략기획본부장은 "활기찬 야구 시즌이 보다 특별하게 기억될 수 있도록 이와 어울리는 다양한 음료와 상품, 이벤트 등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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