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온라인몰에 스킨수티컬즈 입점…프리미엄 뷰티 강화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4 14: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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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능성 스킨케어 확대…프리미엄 브랜드 구성 다각화
효능 중심 큐레이션 전략…면세 쇼핑 트렌드 변화 대응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스킨수티컬즈를 온라인몰에 입점시키며 고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업을 강화했다. 기능·효능 중심 소비 트렌드에 대응해 프리미엄 뷰티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 것이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면세점이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스킨수티컬즈(SkinCeuticals)’를 온라인몰에 입점시켰으며, 이번 입점을 통해 피부 고민별로 최적화된 제품을 제안하는 기능 중심 큐레이션을 강화하는 전략을 꾀하고 있다.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스킨수티컬즈’. [사진=신세계면세점]
 

로레알 그룹에서 전개 중인 스킨수티컬즈는 전세계 프리미엄 스킨 클리닉 및 전문의들과 함께 과학적 연구와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고기능성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1992년 비타민C 항산화 특허 획득 후 항산화, 피부 탄력, 장벽 강화 등 노화 케어 전반을 아우르는 솔루션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외부 유해 환경으로 인한 노화 징후를 방어하는 항산화 세럼 ‘C E 페룰릭’, 피부 노화의 원인으로 꼽히는 당화(체내 당에 의한 노화)로 인한 탄력 저하를 케어하는 ‘A.G.E. 인터럽터 울트라 세럼‘A.G.E. 인터럽터 울트라 크림’, 피부 장벽 강화를 돕는 트리플 리피드 크림등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주름 개선을 돕는 피티옥스 링클 스트레이트닝 세럼과 민감성 피부 진정에 특화된 피토 코렉티브 그린 수딩 세럼등 다양한 피부 고민별 솔루션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최근 면세 쇼핑에서도 단순 가격 경쟁을 넘어 기능과 효능 중심의 제품을 찾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 구성을 통해 프리미엄 뷰티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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