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선수와 뛰고 사인까지”…켄싱턴리조트 가평, ‘어린이 축구왕’ 패키지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0 15: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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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리조트 가평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프로축구단 서울 이랜드 FC와 협업한 ‘어린이 축구왕’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어린이 고객이 프로 선수들의 훈련 환경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패키지다. 5월 4일 또는 5일 체크인 기준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핵심 프로그램인 ‘어린이 축구 원데이 클래스’는 어린이날인 5월 5일 진행된다. 유니폼 제작 일정에 따라 예약은 4월 15일까지 가능하다.

 

▲ [사진=이랜드파크]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3인(성인 2인, 소인 1인), 어린이 축구 원데이 클래스(1시간), 구단 유니폼 세트, 사인볼, 웰컴 드링크 2잔, 레이트 체크아웃(13시) 등으로 구성됐다.

 

원데이 클래스는 5월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리조트 내 전용 구장에서 열린다. 참가 어린이는 선수단 라커룸 및 훈련 시설 견학을 시작으로 드리블·패스 등 기본기 교육과 미니 게임에 참여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팬 사인회와 기념 촬영이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7세부터 11세까지다.

 

아울러 사전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자녀 이름과 등번호를 새겨주는 유니폼 무료 마킹 서비스도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예약 시 유선 신청이 가능하다.

 

리조트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프로 축구 선수의 일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구단과의 협업을 통해 스포츠 체험형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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