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오브올, 서교동서 ‘C.A.C Market’ 진행…러닝 기반 문화 콘텐츠 확대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3 15: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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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조이웍스(Joyworks, 공동대표 이민우·이문기)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러닝·아웃도어 셀렉트숍 아웃오브올이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서울 서교동 매장에서 ‘C.A.C Market’을 개최한다.

 

▲ 사진제공 : 아웃오브올

 

이번 행사는 러닝과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한 체험형 오프라인 프로젝트다. 소비자들이 단순 쇼핑을 넘어 서로의 취향과 문화를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측은 오프라인 공간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경험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러닝과 패션, 라이프스타일 분야 셀러 15인이 참여해 각자의 스토리가 담긴 제품을 소개한다. 또한 조이웍스가 전개하는 브랜드 상품으로 구성된 ‘Special Archive Sale’ 존도 함께 마련된다. 해당 상품들은 특별 할인가로 한정 수량 판매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양일간 다르게 운영된다. 첫째 날에는 플리마켓과 세일 프로그램 중심의 쇼핑 콘텐츠가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러닝 기반 참여형 콘텐츠가 추가된다. 합정과 홍대 인근에서 진행되는 플로깅 세션은 참가자들이 달리며 거리 환경을 정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아웃오브올은 이를 통해 러닝이 단순 운동을 넘어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활동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겠다는 계획이다. 행사 참가자에게는 ‘Special Archive Sale’ 상품을 우선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행사 수익 일부는 한국사회복지협회 및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취약계층 아동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웃오브올 관계자는 “브랜드와 고객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며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서의 역할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패션·유통업계에서는 체험형 오프라인 이벤트가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는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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