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등학교, 이천·여주 지역 교회와 농촌봉사활동 진행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5 15:56:33
  • -
  • +
  • 인쇄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배재고등학교(교장 이효준)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중앙연회 이천, 여주지역 교회와 연계해 11월 1일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농촌봉사활동은 교목실 주관으로 2005년에 시작되어 17회(코로나 기간 제외)를 맞이했다. 매년 약 400여명의 1학년 학생들이 다함께 참여하며, 봉사를 통해 도시에 익숙한 학생들은 농촌 현장을 체험하고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다.

 

학생들은 교회 주변 농가에서 비닐멀칭 제거, 고추대 뽑기 등 다양한 농작업에 참여하였다.

 

장운석 교목실장은 “학생들이 책상에만 매몰되어 공부만 잘하는 학생들이 아닌 주변의 환경을 인식하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익히며 공부도 잘하는 학생들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된 프로그램이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1학년 학생은 “생소한 농촌 환경이 낯설기도 했지만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어르신들과 함께 농촌의 환경을 경험해본 것이 좋았고, 작은 손길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효준 교장은 “배재고등학교는 농촌봉사활동같은 다양한 인성함양프로그램들을 통해 인성과 지성이 함께 성장하는 지혜로운 학생들을 길러내는 곳이 되길 바란다”며 농촌봉사활동의 지속성을 강조하였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승민 기자
신승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6·3지방선거 인터뷰] 박경만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여의도는 24시간 역동하는 K-맨해튼, 신길은 AI 교육 특구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3월 29일 서울 시의원 영등포구 제3선거구(여의동, 신길 1·4·5·7동) 후보로 박경만 예비후보를 단수 공천한 뒤, 박경만 후보는 지역 비전에 대해 공개했다. 박 후보는 공천 확정 후 가진 인터뷰에서 “여의도는 금융·문화·관광이 결합한 24시간 역동적인 도시로 재편하고, 신길은 AI 교육 인프라를 축으로 미래

2

'바로랩(BAROLAB)' 디퍼코리아, 창업 1년 만에 매출 100억 달성… 인재채용 박차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디퍼코리아가 사업 확장 및 조직 고도화를 위해 전방위 인재 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단기간에 비즈니스 모델을 증명한 성공 공식을 신규 사업으로 확장하며, 혁혁한 사업성장을 함께 열어갈 핵심 팀원을 모집하기 위함이다. 디퍼코리아는 창업 단 1년 만에 외부 투자 없이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며 탄탄한 자생력을 입증했다. 이

3

제 21회차 공매, 중앙지방검찰청 외 8개 검찰·법원합동 공매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전국 8개 검찰청, 법원이 압류 및 환수한 자산을 일반에 매각하는 대규모 합동 공매가 2026년 4월 6일 부터 진행된다. 참여 기관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대구지방검찰청, 울산지방검찰청,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제주지방검찰청, 수원지방검찰청, 김천지청 등이다. 각 기관의 압수품 및 압수 자산과 법원 파산 절차에서 확보된 물품이 통합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