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GTX본부, ‘2025년 안전·청렴 결의대회’ 개최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8 16:27:01
  • -
  • +
  • 인쇄
협력사와 함께 건설사업 및 철도시설개량 적기 추진 의지 다짐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GTX본부는 을사년 새해를 맞이하여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안전·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송혜춘 국가철도공단 GTX본부장(왼쪽)과 공단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8일 서울시 봉화산에서 안전·청렴 결의를 하고 있다.

 

이번 결의대회는 봉화산(서울특별시 중랑구)에서 GTX본부와 협력사가 임직원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철도건설 현장의 무재해·무사고 달성을 적극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또,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를 통해 청렴한 철도건설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의지를 결의했으며, 봉화산 환경정화 활동, 철도공단과 협력사 간 소통 시간 마련 등 다양한 활동도 병행하여 의미를 더했다.

송혜춘 국가철도공단 GTX본부장은 “지난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개통이 교통혁명을 이끌었다”며 “올해 을사년에는 GTX-B·C 노선 철도건설 추진과 청렴한 조직 문화 강화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제철, 해상풍력 승부수…현대건설과 ‘부유체 독자모델’ 개발 착수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현대제철이 현대건설과 손잡고 해상풍력용 철강재 시장 확대를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섰다.현대제철은 지난 13일 충남 당진 현대제철 연수원에서 현대건설과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모델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유동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장과 김재영 현대건설 기술개발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양사는 강재와

2

현대차 자율주행 합작사 '모셔널', 라스베가스서 우버와 로보택시 서비스 선봬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차량 호출 플랫폼 우버와 손잡고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에 나선다.모셔널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우버와 함께 아이오닉 5 기반 로보택시를 활용한 시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리조트 월드 라스베이거스’를 비롯해 라스베이거스대로 인근 호텔, 다운타운, 타운스퀘

3

포항 아주베스틸서 40대 노동자 사망…파이프 하역 중 사고, 중대재해법 조사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경북 포항 철강공단 내 철강제품 제조업체 아주베스틸에서 하역 작업을 하던 40대 노동자가 파이프 더미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노동당국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조사에 착수했다.고용노동부 포항지청에 따르면 포항시 남구 철강공단에 위치한 아주베스틸에서 근로자 A씨(47)가 크레인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