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호텔 남원, ‘힐링 호캉스’ 패키지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6 16: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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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원그룹이 운영하는 스위트호텔 남원이 요가 클래스와 다도 체험을 결합한 숙박 패키지를 선보이며 웰니스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스위트호텔 남원은 최근 웰니스 여행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요가와 다도를 테마로 한 신규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 [사진=교원그룹]

 

‘선데이 모닝 요가 & 릴렉스 스테이’ 패키지는 매주 일요일 아침 진행되는 요가 클래스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요가 클래스 2인 이용권, 사우나 2인, 조식 뷔페 2인,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 등으로 구성됐다.

 

요가 클래스는 호텔 내 지정 공간에서 약 1시간 동안 스트레칭과 호흡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클래스 종료 이후에는 사우나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티 & 슬로우 스테이 인 남원’ 패키지도 선보였다. 해당 패키지는 객실 1박과 다도 체험 프로그램 2인, 지리산 꿀 스틱 2포, 조식 뷔페 2인, 레이트 체크아웃으로 구성됐다.

 

다도 체험은 매월당 다도 예절 문화원에서 진행되며, 전문 다도 명인의 안내에 따라 차를 우리는 방법과 다도 예절을 배울 수 있다. 

 

스위트호텔 관계자는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휴식과 힐링, 체험 요소를 결합한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남원의 자연환경과 연계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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