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포비 손잡고 ‘아카페라 포비’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5 16:34:17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빙그레가 로스터리 카페 브랜드 포비(FOURB)와 협업한 컵커피 신제품 ‘아카페라 포비’ 2종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카페라’는 빙그레의 대표 RTD(Ready To Drink) 커피 브랜드로, 이번 신제품은 빙그레의 커피 제조 노하우와 포비 특유의 카페 감성을 접목하고 컵커피 형태로 구현했다.

 

▲ [사진=빙그레]

 

제품은 ‘광화문라떼’와 ‘플랫화이트’ 2종으로 구성됐다. ‘아카페라 포비 광화문라떼’는 포비의 시그니처 메뉴를 기반으로 커피 본연의 풍미에 꿀의 달콤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아카페라 포비 플랫화이트’는 부드러운 목 넘김과 깔끔한 맛을 강조한 라떼 제품이다.

 

빙그레는 서울 주요 오피스 상권을 중심으로 직영 매장을 운영 중인 포비와의 협업을 통해 RTD 커피의 핵심 소비층인 3040 고객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아카페라와 포비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커피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맛과 가성비를 동시에 중시하는 3040 소비자에게 경쟁력 있는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SKT, 퀀텀코리아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대거 공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텔레콤은 2일부터 오는 4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퀀텀코리아 2026'에서 ‘AI·6G 시대를 대비한 차세대 양자암호 보안’을 주제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및 설루션을 대거 공개한다고 밝혔다. 퀀텀코리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양자 산업 전시회로 2023년부터

2

투숙객 정보 지키면 별 더 준다… 호텔 등급평가 '개인정보 성적표' 도입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앞으로 투숙객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제대로 갖춘 호텔은 호텔업 등급평가에서 최대 10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반대로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이나 과태료, 과징금을 받은 호텔은 감점 대상에 포함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개정한 '호텔업 등급결정업무 위탁 및 등급결정에 관한 요령'이 1일

3

롯데건설, 폭염 대응 '체감온도 IoT 플랫폼' 전국 현장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롯데건설이 혹서기 폭염에 대비해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에 나섰다. 실시간 체감온도를 확인하고 즉시 대응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전국 현장에 적용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롯데건설은 '체감온도 IoT 모니터링 플랫폼'을 전국 80개 건설현장에서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2023년 자체 연구개발을 시작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