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캐세이와 마일리지 적립 제휴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12-16 16:49:31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 운영사 브이씨엔씨(대표 강희수, 이하 타다)가 캐세이퍼시픽항공을 운항하는 캐세이(Cathay)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아시아 마일즈’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타다 이용자는 탑승 시마다 요금 1천 원당 1 아시아 마일즈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아시아 마일즈는 캐세이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으로 항공권 예약, 좌석 승급, 호텔 숙박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다.

이 협업은 고객 경험을 중시하는 타다와 캐세이의 프리미엄 서비스가 조화를 이뤄 성사됐다. 타다 넥스트는 최대 5인까지 탑승 가능한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하고 대용량 수하물 적재가 가능해 가족과 단체 여행객의 공항 이동에 적합하다.

또한 타다는 호출 시 가장 가까운 차량을 자동 배차하고 기사에게 목적지를 사전에 공유하지 않아 탑승 거부가 없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타다 앱은 영어와 중국어를 지원해 외국인 방문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타다 관계자는 “캐세이와의 협업으로 타다 이용자에게 더욱 특별한 이동 경험과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가치를 지속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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