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순수한면’, 여성 청소년 취약계층에 생리대 기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6 17:12:4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깨끗한나라의 생리대 브랜드 순수한면이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토리든과 함께 여성 청소년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26일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양사는 순수한면 생리대 2026팩씩 총 4052팩을 공동 기부하며, 10대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 [사진=깨끗한나라]

 

이번 기부는 지난해 12월 진행된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신제품 출시 기념 협업 행사를 계기로 마련됐다. 깨끗한나라는 토리든과 함께 지난달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토리든 커넥티브 플리마켓’에 참여해 체험형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방문객들이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은 극세사 섬유와 순면을 블렌딩한 탑시트를 적용해 부드러운 사용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플리마켓 수익금은 순수한면 생리대 기부를 통해 여성 청소년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됐으며, 깨끗한나라도 별도의 제품 기부로 나눔에 동참했다. 기부 물품은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여성 청소년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토리든과의 협업을 통해 신제품을 알리는 동시에 여성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일상에 필요한 제품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닫혔던 문 열자 437억”…홈플러스, 정상화 청신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홈플러스가 영업 재개 이후 닷새간 43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영업 잠정중단 이전보다 큰 폭의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 회사 측은 단기간의 실적만으로 정상화 성패를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재개장 이후 매출과 고객 수가 함께 늘었다는 점에서 영업 정상화를 향한 초기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홈플러스는 ‘홈플 is Back’

2

우정사업본부, 중장년층 맞춤 우체국 ‘MY ALL DAY’ 체크카드 출시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우정사업본부가 중장년층의 소비 패턴과 선호 혜택을 반영한 ‘우체국 MY ALL DAY 체크카드’를 18일 출시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업종뿐 아니라 우편·쇼핑 등 우체국 서비스에도 캐시백 혜택을 제공해 중장년층 고객의 실질적인 혜택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상품은 중장년층의 소비 성향을 고려해 외식과 건강·운동, 문화·여

3

“항균 신약 병목 뚫는다”…일동 AIMS, 개발 ‘연결망’ 설계 연구 착수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일동제약그룹의 신약개발 컨설팅 회사 AIMS가 신규 항균물질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목을 진단하고, 필요한 전문가와 시험·분석·제조 인프라를 연결하는 지원체계 설계에 나선다.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AIMS BioScience)는 ‘신규 항균물질 개발 촉진을 위한 분산 인프라 연계형 기술지원단 운영모델 기획 과제’ 수행기관으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