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그룹 '아웃백 골프단‧캐디구단', 스포츠 마케팅 효과 성공적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5-30 17:17:52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bhc그룹은 지난해 창단한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골프단과 올해 창단한 캐디구단이 골프 산업 발전과 기업 홍보를 위한 스포츠 마케팅에 본격 나서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bhc그룹 골프단과 캐디구단이 참여하고 있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중계의 지난해 평균 시청률은 약 0.46%이다. 타 골프 대회 대비 최대 8배 높다. 한또 우승자가 결정되는 최종 라운드의 포털 사이트 중계 동시 접속자 수는 10만~20만 명에 달한다.
 

▲ 후원사 로고 부착 의류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 아웃백 골프단 유서연 프로 [사진=bhc]

 

아울러 대회 현장을 방문하는 관중 수는 대회당 평균 1만 명을 상회한다.

지난해 골프단을 출범한 bhc그룹 아웃백 골프단에는 현재 KLPGA 정규투어에서 활약 중인 유서연 프로와 손주희 프로가 소속돼 있다.

아웃백 골프단은 시즌 준비 및 투어 기간 bhc그룹의 후원을 받는다. 소속 선수들은 모자와 의류, 골프백 등에 그룹 로고를 부착하고 활동한다.

유 프로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펼쳐진 E1 채리티 오픈에서 최종 합계 7언더파 209타로 공동 2위를 기록하며 데뷔 2년 만에 첫 준우승을 차지했다. 손 프로는 지난해 2부 투어인 드림투어에서 3차례 우승하며 올해 처음으로 정규투어에 입성했다.

지난 3월 외식 업계 최초로 발족한 캐디구단엔 총 20인의 투어 캐디들이 소속됐다. 아웃백 골프단의 유서연‧손주희 프로를 비롯한 최고 레벨의 여자 프로들의 전담 캐디로 활약하고 있다.

bhc그룹 관계자는 "소속 골프단‧캐디구단 모두 올 시즌 놀라운 성적을 보이며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대회 현장을 방문한 갤러리들과 TV중계 화면을 통한 스포츠 마케팅 효과가 극대화되는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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